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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내륙 집중호우로 시설물 피해·교통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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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0 sa önceWelt2 dk okumaSouth Korea

강원 내륙 집중호우로 시설물 피해·교통사고 잇따라

Auf einen Blick

강원 남부 내륙에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나무 쓰러짐, 낙석 등 시설물 피해 신고 6건과 함께 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강원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시설물 피해와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호우주의보는 오후 4시를 기해 모두 해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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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의 굵은 빗줄기가 쏟아진 8일 시설물 피해와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4시까지 평창, 춘천, 인제, 홍천, 영월에서 "바람에 간판이 흔들린다", "도로에 나무가 쓰러졌다", "도로에 낙석이 떨어졌다"는 신고 6건을 접수해 안전 조치했다.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이날 낮 12시 58분께 원주시 신림면 중앙고속도로 제천방향 치악휴게소 인근에서 50대 운전자가 몰던 팰리세이드 승용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보다 앞선 오전 9시 43분께 평창군 진부면 영동고속도로 진부2터널에서는 50대 운전자가 몰던 엑샌트 승용차가 터널 벽을 들이받았고, 뒤따라오던 싼타페 승용차가 사고 차량을 피하려다 터널 벽을 들이받는 2차 사고가 났다.

이들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등 3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던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렸다.

이날 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원주 부론 74㎜, 평창 계촌리 58㎜, 횡성 상안리 54㎜, 춘천 남산 30.5㎜, 구룡령 25㎜, 대관령 17.9㎜ 등이다.

호우주의보는 오후 4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

Offene Fragen

  • 추가 피해 발생 가능성은?
  • 복구 작업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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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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