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부산시장 당선인 전재수 씨가 지역 상공인들과 만나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상공인들은 취수원 다변화, 전력망 확충, 해양 공공기관 유치 등을 건의했으며, 전 당선인은 금융·세제 부담 완화와 규제 개선을 약속했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부산시장 당선인 전재수 씨가 지역 상공인들과 만나 지역 경제 현안과 미래 성장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상공인들은 지역 기업의 어려움을 전달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전 당선인 "금융·세제 부담 덜고 불합리한 규제 개선할 것"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 상공인들과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도약을 위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부산상의는 22일 상의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초청 상공인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민선 9기 부산시정 출범을 앞두고 지역경제 현안과 미래 성장전략에 대한 지역 경제계 의견을 전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고, 차기 시정 운영 방향에 기업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의는 전 당선인에게 축하패를 전달한 뒤 '새 부산시정에 바라는 지역 기업인 의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전 당선인과 참석 상공인들이 지역경제 현안과 부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상공인들은 지역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먹는 물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첨단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망 확충과 전력 계통 효율화 필요성을 건의했다.
또 해양 수도 부산 도약을 위해 해양수산부 산하 6개 해양 특화 공공기관 유치와 부산경제 재도약을 위한 중심 기업 사수와 대기업 유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상공인들은 신규 기업의 유치만큼 기존 기업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며 정부가 추진 중인 5개 발전기업 통합과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으로 본사 이전 이슈가 있는 남부발전과 에어부산 등에 당선인이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전 당선인은 "기업이 어려움을 호소한 뒤 움직이는 행정이 아니라 먼저 현장으로 찾아가서 살피고 해결하겠다는 시정을 펼치겠다"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세제 부담을 덜고 투자를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히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부산에 투자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에는 확실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고, 기업이 버텨야 일자리가 지켜지고 기업이 성장해야 우리 청년들이 부산에서 일할 수 있다"며 "부산 경제를 살린다는 것은 결국 기업이 마음 놓고 투자하고 청년이 취업하기 위해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그런 도시를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부산상의 양재생 회장은 "부산이 대한민국 해양 수도로 도약하고, 지역경제가 새로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역 경제계도 부산시와 긴밀히 소통하며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orauf zu achten ist
KI-Ausblick — Möglichkeiten, keine Fakten
전재수 당선인, 금융·세제 부담 완화 및 규제 개선 추진
Wahrscheinlich · Mittelfristig
부산 지역 기업 투자 환경 개선 및 유치 증가
Möglich · Langfristig
Offene Fragen
- 구체적인 규제 개선 방안은 무엇인가?
- 기업 지원을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 해양 공공기관 유치 계획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