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제주기상청, 청소년 대상 '제주 기후 SOS' 교육 프로그램 운영
Auf einen Blick
제주대학교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와 제주지방기상청이 청소년 대상 '제주 기후 SOS'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제주 바다의 기후 위기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며, 기후 관련 시설을 방문하고 앱 개발까지 경험한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제주대학교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와 제주지방기상청은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은 데이터 분석, 과학 실험, 현장 방문, AI 기반 앱 개발 등 다각적인 활동을 포함한다.
제주대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제주지방기상청 공동 주최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대학교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는 제주지방기상청과 공동으로 '제주 기후 SOS: 데이터와 AI로 그리는 제주 바다의 미래'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 지역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통해 제주 바다의 기후 위기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0∼24일과 27∼31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1∼2일 차에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제주 기상 데이터를 직접 수집해 시각화 그래프를 만들어보고, 온실효과 원리 실험과 연계해 해수온 상승과의 상관관계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본다.
3일 차에는 기후의 최전선인 제주기상과학홍보관과 고산기후변화감시소를 찾아 첨단 기후 감시 장비를 관찰하고 전문가 인터뷰를 진행한다.
4∼5일 차에는 수학적 예측 모델인 '마르코프 체인'으로 미래의 제주 생태계 변화 확률을 계산한 뒤 생성형 AI를 활용해 나만의 기후 위기 해결 앱을 제작하고 성과를 공유한다.
청소년들이 지속적인 도전과 성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에서 만들어진 우수한 결과물은 향후 '기상청 기상·기후 콘텐츠 공모전' 등과 연계되도록 지원한다.
참가 대상은 제주 지역 중학생 및 같은 나이의 청소년이며, 회당 선착순으로 20명만 받는다.
참가 희망자는 8일부터 7월 12일까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 스캔 후 구글폼을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김하영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 연구원은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자연어 명령만으로 자기 아이디어를 실제 작동하는 웹이나 앱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하는 혁신적인 '바이브 코딩'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Offene Fragen
-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들의 구체적인 결과물은 무엇인가?
- 향후 '기상청 기상·기후 콘텐츠 공모전'과의 연계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AI '바이브 코딩'의 실제 적용 사례는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