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경영난 겪는 안동의료원 도청 신도시로 이전·신축 추진
경북도가 경영난과 시설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립 안동의료원을 도청 신도시로 이전·신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2032년까지 7층 규모, 246병상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경북도가 경영난과 시설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립 안동의료원을 도청 신도시로 이전·신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2032년까지 7층 규모, 246병상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경북도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제2차 산업혁신 기반 구축사업에 3개 과제 선정, 679억원을 투입해 그래핀, 전자유리, 자율제조, 특수강관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에 나선다.

경북도는 영덕이 신규 대형원전 2기 건설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인허가 원스톱 지원, 주민 소통, 산업 연계 등 전담 지원체계를 즉시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원전 APR1400 2기가 2037~2038년 상업 운전을 목표로 하며, 건설비 12조원과 법정 지원금 2조3천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덕군이 대형 신규 원전 2기 후보지로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지역 발전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경주가 SMR 유치에 탈락한 것은 아쉽지만, 추가 유치 노력을 통해 경북이 SMR 연구개발 중심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도는 구미에서 열린 경제부총리 주재 기업 간담회에서 AI, 반도체, 로봇 분야를 경북의 3대 산업 국가전략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의 입지 조건과 대구의 인력을 결합하여 첨단 산업을 육성하고, 행정통합을 통해 수도권과 경쟁할 초광역권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북도와 포항시가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과 함께 추진한 '그래핀 2차원 나노소재 AI 기반 소재·부품 실증기반 구축사업'이 산업통상부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그래핀 제조공정 최적화 및 수율 향상을 지원하며, 포항을 그래핀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북도의회가 18일부터 9일간 제363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12대 도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민생 조례안을 심의·의결하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경북도와 포항시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영일만산업단지에 온디바이스 AI 실증센터를 구축한다. 이 센터는 AI 경량화, 디지털트윈 기반 가상 검증 환경 등을 조성하고 제조공정 핵심장비에 적용할 온디바이스 AI 모델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도가 K-스틸법 시행을 맞아 철강산업의 저탄소·고부가 전환을 지원하고 포항을 저탄소 철강 특구로 지정받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또한, 전력 및 수소 인프라 확충과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통해 지역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7개 상권이 선정되어 18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선정된 상권은 K-컬처 기반의 '글로컬 상권' 2곳, 로컬 감성 '로컬테마 상권' 1곳, '골목상권' 3곳, 그리고 '백년시장 육성사업' 1곳이다.

경북도가 민선 9기 도정 핵심 정책 추진을 위해 식품한류산업국과 지방정부전략국을 신설하고 저출생극복본부 등을 폐지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식품산업 세계화를 통해 반도체 산업만큼의 파급효과를 창출할 구상이다.

경북도, 포항시,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출주도형 강관 신뢰성 평가 고도화 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30년까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방폭고압수소 시험평가동을 건립한다. 이는 수소배관 국산화 시험평가 기반을 마련하고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 획득을 통해 수소에너지 공급체계 국산화를 앞당기기 위함이다.

경북도는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홍보 강화를 위해 올해도 독도 탐방 사업을 추진한다. 국내 체류 외국인과 독도 수호 원정대를 대상으로 총 11회에 걸쳐 590명 규모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은 독도의 자연환경, 생태, 역사 등을 배우고 홍보 콘텐츠 제작 활동에 참여한다.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완석정과 정역일기가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완석정은 조선 중기 학자 이언영이 창건한 정자이며, 정역일기는 완석정의 보수 및 이전 과정을 기록한 문서이다. 이 두 문화유산은 지역 유학 전통과 건축 운영 실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경북도는 15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6 경북 희망 여름 나눔 캠페인'을 출범하고 31일간 모금 운동에 돌입했다. 캠페인은 폭염, 집중호우, 냉방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다.

경북도가 민선 9기 도정 청사진을 위한 '대전환 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행정통합, AI, 신공항, 민생정책 등 주요 의제를 논의했다. 위원회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조속한 추진과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재정 특례, 권한 이양 등 핵심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경북도가 낙동강 상류 녹조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대구지방환경청, 수자원공사, 시군과 함께 축산·생활 분야 오염원 관리를 강화한다. 녹조 계절 관리제 기간 동안 퇴비 및 가축분뇨 배출시설, 하·폐수처리시설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웰니스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갖춘 웰니스관광지 6곳을 신규 선정했다. 이에 경북도 웰니스관광지는 30곳으로 늘었으며, 도는 맞춤형 컨설팅과 홍보·마케팅 지원을 통해 관광 활성화를 도울 예정이다.

경북도가 AI·시스템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혁신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반도체 제조 역량 고도화, 초격차 기술 확보, 전문인력 양성 등 12개 과제를 시행하며, 경북투자청 신설로 기업 투자 걸림돌을 제거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논의와 시행 준비를 위해 행정통합 관련 보완과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연구는 주민 수용성, 지역 균형발전, 행정체계 개편 등 핵심 쟁점을 다룰 예정이다.

The Gyeongbuk Office of Education has discovered 615 records of students believed to have participated in the Korean War, found during a comprehensive review of school enrollment records. Some records also include details of female students' wartime service.

Eight export-promising SMEs from Gyeongbuk Province have been selected for the '2026 Global Strong Company 1000+ Project' by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The selected companies will receive support until 2027, including access to overseas marketing services and preferential treatment in various government support programs.

Gyeongbuk Education Superintendent Lim Jong-sik, re-elected for a third term, outlined plans to bridge the 'AI gap' and enhance the 'mental health of the educational community' over the next four years,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humanistic education in the AI era.

경북도, 한일 정상회담 계기로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