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직 포기 청년 다시 일터로…경북도 '청년성장프로젝트' 시행
경북도는 장기간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쉬었음' 청년들의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심리 회복과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시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경북도는 장기간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쉬었음' 청년들의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심리 회복과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시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추경호 대구시장이 취임 한 달을 맞아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통합신공항 등 지역 현안 해결의 근본 해법으로 강조하며, 8월 말~9월 초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관련 논의를 재개할 계획임을 밝혔다.

경북도는 13일 물가 대책위원회를 열고 도시가스 공급 비용을 평균 4.78%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권역별 인상률은 포항 3.56%, 구미 6.64%, 경주 3.13%, 안동 5.55%이며, 산업용 요금도 일부 조정된다.

경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 식품로봇 실증 거점을 구축한다. 실제 식당 주방을 재현한 '스마트키친 테스트베드'와 'AI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식품로봇 보급 확대 및 K-푸드테크 선도 지역 육성을 목표로 한다.

경북도는 구미국가산업단지와 포항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인공지능 전환(AX) 실증 산단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9년까지 총 481억원을 투입하여 지역 주력 제조업의 AI 전환을 지원한다.

경북도는 시군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하반기 토목·건축·수의직 공무원 162명을 추가 채용한다. 토목·건축직은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수의직은 별도 공고 후 서류전형 및 면접으로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다.

경북 포항시는 내년 10월 개최되는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을 위해 경북도, 포항시의회, 이클레이 세계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총회에는 100여 개 지방정부 대표 등 1,500여 명이 참가하며, 포항시는 탄소중립 정책과 녹색전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9일 AGC화인테크노한국과 대규모 설비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AGC화인테크노한국은 구미사업장에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글라스 생산시설을 구축하며, 이는 기존 LCD 글라스 생산체계를 전환해 대형 OLED 수요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북도가 안동 산업용 대마, 포항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칠곡 모듈형 저속자동차(LSV) 등 3곳을 신규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하고 신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한다. 이번 선정으로 경북은 전국 최다인 8개의 규제자유특구를 보유하게 됐다.

경북도가 인구감소 문제 극복을 위한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저출산·고령화, 수도권 집중 심화에 대응해 지역 여건 분석 기반 실효성 있는 중장기 정책과 실행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출물류비와 수출보험료 지원을 확대한다. 업체당 지원 한도가 늘어나며, 특히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수출 기업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경북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가 산업통상부 주관 '동물세포 기반 백신 공공 CDMO'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2030년까지 129억원을 투입하여 바이오기업의 의약품 개발 및 생산을 지원한다.

경북도의회가 제13대 도의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치고 원 구성을 완료했다.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 최병근, 김창혁, 김일수, 김대진, 이철식, 이우청, 정한석 의원이 각각 선출되었다.

경북도와 포항시가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푸드테크 로봇 분야에 19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시험장 및 체험관 조성, 데이터 플랫폼 구축, 국제 시험평가 지원 등에 나선다.

경북도가 경력 보유 여성의 재취업을 돕는 '일자리편의점'을 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참여 기업에는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며, 지난해 351명 취업 연계 및 60% 장기 고용으로 이어졌다.

경북도는 6일 직큐, 우돈엠피피와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을,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북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경북도, 안동시, LX인터내셔널, 경북산림자원수집센터가 산림자원수집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동에 380억원을 투자해 산불 피해목 등을 활용한 우드칩 제조시설을 만들고, 2030년까지 사업을 확대해 산림자원을 산업 원료로 공급할 계획이다.

경북도가 AI 중심 산업혁신과 신공항·영일만항을 축으로 한 공간 재편 등 미래 청사진을 발표했다. 4대 대전환 전략을 통해 미래 산업 육성, 저출생 대응, 민생경제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구체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예천군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 가축 처분, 가축시장 운영 중단, 백신 접종 등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발생 농장 인근 도로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임상 검사를 실시 중이다.

경북도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포항, 김천, 울릉 3곳이 선정되어 총 502억원을 투입해 노후 주거지 정비 및 생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가 소비심리 회복과 과수 농가 지원을 위해 전국 하나로마트 60곳에서 신비복숭아, 자두 등 여름과일을 최대 27% 할인 판매하는 특별전을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주요 여름과일 산지 조직이 참여해 96t의 과일을 판매할 예정이다.

경북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5선 김희수 의원을 제13대 도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64명 중 58명이 국민의힘 소속이라 당선 가능성이 높으며, 2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선출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민선 9기 취임식에서 대구경북신공항 개항, 500만 메가시티 완성, AI 허브 구축 등을 포함한 '경북 대전환' 비전을 제시했다. 지방정부 최초 투자 플랫폼 '경북투자청' 설립과 첨단산업 육성 계획도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6월 3일 지방선거로 새롭게 구성된 제13대 의회의 첫 회기인 제364회 임시회를 2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장, 부의장 2명,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등을 선출하고, 도지사 및 교육감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