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ingend
Politik·13.7.2026KI-Zusammenfassung
사천 시민단체, 의장단 선출 파행 겪는 시의회에 정상화 촉구
경남 사천 시민단체가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의 '기습 탈당' 논란으로 파행을 겪는 시의회를 향해 즉각적인 정상화를 촉구했다. 시민단체는 의장직 사퇴와 함께 선출 과정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시 법적·정치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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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경남 사천 시민단체가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의 '기습 탈당' 논란으로 파행을 겪는 시의회를 향해 즉각적인 정상화를 촉구했다. 시민단체는 의장직 사퇴와 함께 선출 과정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시 법적·정치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정국정 부위원장은 사천시의회 의장 선출 과정에서 민주당 소속 의원이 탈당 후 당선된 '기습 탈당 논란'에 대해 정당의 공천 책임 강화를 촉구했다. 그는 시민 투표 이유와 정당정치 원칙 훼손을 비판하며, 관계 기관과 사법부에 철저한 판단을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최용석 의원이 경남 사천시의회 의장으로 당선되자 민주당 지역위는 '민주주의 왜곡'이라며 규탄하고 국민의힘과 서천호 의원의 사죄를 촉구했다. 시의회는 여야 6대6 구도에서 최 의원이 무소속으로 당선되면서 원 구성 협상이 결렬되었고, 정치 지형이 재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