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경보 해제된 서울, 8일에도 온열질환자 22명 발생…누적 411명
서울 전 지역의 폭염중대경보가 해제된 8일에도 온열질환자 22명이 발생하여 일주일 연속 두 자릿수 인명 피해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누적 온열질환자는 사망자 4명을 포함해 총 411명이다.

서울 전 지역의 폭염중대경보가 해제된 8일에도 온열질환자 22명이 발생하여 일주일 연속 두 자릿수 인명 피해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누적 온열질환자는 사망자 4명을 포함해 총 411명이다.

서울시의 '덜 달달 원정대' 프로그램이 초등학생들의 고당 간식 섭취를 19% 줄이고 당 함량 확인 노력을 증가시키는 등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7월부터 운영되어 현재 1만3천여 명이 참여 중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과 잇따라 만나 당 대표 폐지, 원내 정당화, 선관위 개혁 등 당내 현안을 논의하며 당내 입지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그는 5선 윤상현, 김기현 의원 등과 회동했으며, 이달 중 유승민 전 의원과도 만날 예정이다.

서울역사박물관이 조선 후기 수도 방어 체계를 조명하는 특별전 '여민공수, 백성과 함께 지킨다'를 14일부터 10월 25일까지 개최한다. 숙종·영조 시대 방어 전략, 동여도·불랑기자포 등 유물, 모형과 영상으로 구성되며, 한양도성박물관 전시로 이어진다.

서울시가 자치구와 함께 세차시설 75곳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38곳에서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대부분 허가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무단 설치였으며, 시는 상습 위반 업체에 대해 경찰 고발 조치를 하고 이행강제금 상향을 건의했다.

서울연구원이 일본 나고야대학교와 기후변화 및 안전관리 분야 국제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연구 성과는 서울시 도시 재해대응 및 안전 정책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시가 모아주택 등 소규모 정비사업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전자투표 및 온라인 총회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 20개 내외 조합을 선정해 비용의 50% 이내(최대 300만원)를 지원하며, 내년 1분기 내 총회 예정인 조합이 신청 대상이다.

서울시는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 요금 지원 등을 포함한 조례·규칙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2027년 세계청년대회 지원, 생성형 AI 윤리 이용 및 저작권 보호, 임산부 시설 이용료 감면, 공무원 자기돌봄 휴가 부여 등 다양한 조례가 공포되거나 개정될 예정이다.

서울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65.2%가 거주 자치구에 소각장,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 확충에 동의했다. 이는 마포구 소각장 건립 무산 사례와는 대조적인 결과로, 시민들이 쓰레기 자가 처리 인식 확산과 수도권 공동 대응 필요성을 보여준다.

서울시는 AI와 공공데이터를 직접 연결하는 MCP 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PlayMCP' 플랫폼에서 제공되며, 실시간 도시데이터를 활용해 환각 현상을 줄이고 답변 정확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선착순 100명 대상 시범 운영 후 확대 검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을 방문해 야간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로컬브랜드 상권'과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상봉먹자골목을 방문해 야간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야외 영업 규제 완화와 상생협약을 통한 야장 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시는 이 성공 모델을 바탕으로 25개 자치구별 대표 야장을 육성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랜드마크 용지(F1, F2 필지) 공급 공고를 10일 시작한다. 20여년간 6차례 매각 실패 후 개발 기준을 완화하고 공급 조건을 개선했으며, 미래산업 유치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설공단이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생태환경을 위한 생활 속의 더하기와 덜하기' 전시회를 열고,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 대상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폐자원으로 만든 친환경 디자인 작품과 곤충 관찰, 생태계 보전 교육 등이 제공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에 대해 '민생 파탄'을 초래할 것이라며 비판하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헌법적 권한을 총동원해 제동을 걸고 재의요구권 행사를 촉구했다.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한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용적률을 상향하고 층수 규제를 완화하는 등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고 9일 밝혔다. 역세권·간선도로변 모아타운은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을 최대 500%까지 적용하고, 7층 이하 제한 지역은 평균 13층 이하 규정을 폐지한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지난달 2일부터 이달 8일까지 불법 미용 의심업소 64곳을 단속해 무신고 미용업 11건, 무면허 종업원 고용 5건, 유사 의료행위 3건 등 총 19건을 적발했다. 시는 이들 업소를 입건 수사하고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자치구별로 달랐던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주민신고 접수 기준을 통일해 8월부터 시행한다. 또한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연말까지 진행한다.

서울시는 제1차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7건 등 총 10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정화조 부담금 산정 시 실제 물 사용량 적용 아이디어에 돌아갔으며, 시는 수상작을 대정부 건의 등으로 실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AI재단은 1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울에서 만나는 AI 혁신의 미래'를 주제로 제2회 서울 AI 행정혁신포럼을 개최한다. 국내외 도시 관계자, AI 전문가들이 모여 AI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하다.

서울 강동구에서 소나무 한 그루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확산 차단을 위해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불법 이동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이 직원들의 번아웃 예방과 일·삶 균형 지원을 위한 '자기돌봄 특별휴가' 시행 계획서에 서명했다. 이 휴가는 13일부터 연 1일 부여되며, 직원들의 자율적인 사용을 장려한다.

서울시는 북한이탈주민의 날(7월 14일)을 기념하여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청 일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울시의 아침운동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 하반기 첫 일정이 오는 주말 여의도공원에서 시작된다. 이 프로그램은 기록 경쟁이 아닌 자유로운 참여를 강조하며 높은 시민 만족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