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시정 권고안 채택…공약 이행 콘트롤타워 신설 제안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28일 시정 권고안을 채택하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권고안에는 포뮬러원 그랑프리 유치 중단, '글로벌 톱텐 시티' 전면 폐기, 'ABC+E' 전략에 뿌리산업 추가, 핵심 공약 이행을 위한 콘트롤타워 신설 등이 포함됐다.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28일 시정 권고안을 채택하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권고안에는 포뮬러원 그랑프리 유치 중단, '글로벌 톱텐 시티' 전면 폐기, 'ABC+E' 전략에 뿌리산업 추가, 핵심 공약 이행을 위한 콘트롤타워 신설 등이 포함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인수위가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해 받은 정책 제안 3020건 중 교통·건설·환경 분야가 84.1%를 차지했으며,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철도·교통 인프라 관련 제안이 많았다.

이원택 전북지사 당선인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에게 새만금 투자 논의를 위한 회동을 제안했다. 당선인은 새만금을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최적화된 투자처로 소개하며 규제 샌드박스, 청정에너지, 풍부한 용수 등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통합 특별시 출범 초기 현안과 갈등 요인 등 쟁점 논의 결과를 29일 또는 30일 발표한다. 국립의대 설립, 자치구 광역행정 지원 조직, 통합특별시 주청사 및 주소지 결정 절차 등이 논의될 예정이며, 특히 주청사 문제에 대한 의사 결정 과정이 주목된다.

콜롬비아 차기 대통령 당선인 에스프리에야가 내무장관에 중도우파 인사를 임명했다. 퇴임하는 페트로 대통령은 야당 당수로 활동하며 사회 개혁안 후퇴를 막겠다고 밝혔다. 에스프리에야 당선인은 8월 7일 임기를 시작한다.

남방큰돌고래 '안목이'가 강릉 안목해변 인근에서 홀로 생활하며 피부 손상 등 건강이 악화되자,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의 긴급 서한 요청으로 해양수산부가 다음 주 중 긴급 구조 및 치료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충주시장 선거에서 124표 차로 낙선한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가 국민의힘 이동석 당선인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했다. 맹 후보는 재검표를 통해 선거 결과가 뒤집힐 경우 시정 혼란을 막기 위해 직무 정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승준 정선군수가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과 만나 KTX 평창-정선선 반영,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 강원랜드 규제 완화 등 지역 현안 지원을 건의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인수위가 남양주 왕숙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공공주택 공급 등 주거 관련 공약의 실행력을 점검했다. 민선 9기 핵심 주거·일자리 공약을 사업 추진에 반영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24일 창원시 의창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방의회 당선인 워크숍 개최. 135명의 당선인 참석. 허성무 위원장, 지방선거 '절반의 성공' 평가하며 의정활동 신뢰 높여달라 당부.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2주기를 맞아 "경기도 지방 노동감독관 도입으로 사각지대 노동자들의 안전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원하청 공동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구성과 고위험 공공시설 중대재해 예방사업 확대를 약속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통합 이후 광주 5개 자치구를 별도 관리할 '광주행정청' 신설 구상을 밝히자, 광주 자치구청장들이 '옥상옥'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자치권 제약 우려와 통합 취지 훼손을 주장하며 행정청 신설 논의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가 강삼영 교육감 당선인을 만나 단체협약 정상화, 교권 보호 강화 등 강원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강 당선인은 교권 보호에 공감하며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특별시 특별시장 당선인이 무안에 상근하며 기획·인사·예산 기능을 둘 수 있다고 발언해 주청사 논란이 확산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인수위는 세 청사 모두 주청사로 운영할 것이라며 정치권의 와전된 보도에 유감을 표명했다.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은 지천댐 건설 추진 여부에 대해 공론화위원회의 결론에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규모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며, 백제왕도 관련 특별법 활용을 공주·부여·청양 발전 방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6·3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박형준 현 시장을 만나 시정 경험과 조언을 들었다. 박 시장은 BuTX 사업 등 주요 현안의 지속을 당부했으며, 전 당선인은 "잘 새겨 참고하겠다"고 답했다.

민형배 광주 전남 특별시장 당선인이 서남권인 무안에 상근할 수 있다고 발언해 주청사 논란이 확산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는 서남권의 의견을 존중하며 청사 기능 배치 계획을 따르겠다고 밝혔다.

경찰,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의 수행비서 급여 대납 및 차명 전화 의혹 관련자 압수수색. 차명 전화 명의자 및 모집책 등 10여명 피의자 조사 중. 신 당선인은 경선 과정에서 차명 전화 이용 지지 호소 문자 발송 및 수행비서 급여 대납 의혹으로 고발됨.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후보로 송형곤 당선인이 선출되었다. 송 당선인은 의회 주청사로 현 전남도의회를 고려하는 것이 최소 비용 방안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와 인수위가 심각한 재정 위기를 거론하며 세출 구조조정 등 타개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추 당선인은 조직 신설 신중 검토, 재정 파탄 원인 분석, 교통 공약 추진 등을 주문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인수위가 법인지방소득세 일부를 도세로 편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경기도의 재정난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구상이지만, 삼성전자 등이 있는 용인, 평택 등 시군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힐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이 7월 출범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 협치를 재차 강조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의석 비율을 존중해 부의장 1석, 상임위원장 2석 등 총 3석을 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국민의힘은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

6·3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하정우 전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으로부터 경제부시장직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 전 수석은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전 당선인은 홍순헌, 정경원 등도 정무라인에 포함할 것으로 보인다.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읍면동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안과 주민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며 소통 중심의 시정 운영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