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HRICHT
vor 6 StundenKI-Zusammenfassung
대구·경북, 열대야에 불볕더위...폭염경보·주의보 발효
대구와 경북은 7일 열대야에 이은 불볕더위가 계속되며, 일부 지역에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연
연합뉴스2 Min. Lesezeit

대구와 경북은 7일 열대야에 이은 불볕더위가 계속되며, 일부 지역에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서울에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며 첫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시는 위기경보 '경계'를 유지하고 무더위쉼터와 기후동행쉼터 등을 가동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대구와 경북은 41도 넘는 기록적인 더위로 도심과 농촌 풍경이 변했다. 야외 활동은 줄고 백화점 등 실내는 피서객으로 붐볐으며, 얼음 공장은 생산량을 늘렸다. 상인들은 매출 감소를 겪고 농업인들은 농작물 피해와 함께 낮 시간 농사일을 중단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8월 2일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에 35만6천여 명의 피서객이 몰려 피서 절정을 이뤘다. 누적 피서객은 352만7천여 명으로 작년 대비 23% 감소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