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디스, SK하이닉스 신용등급 'A3'로 상향…첫 A등급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AI 메모리 호황에 따른 실적 및 현금 창출력 개선을 반영해 SK하이닉스의 신용등급을 Baa1에서 A3로 상향했다. 2012년 SK그룹 편입 이후 최초의 A등급대 진입이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AI 메모리 호황에 따른 실적 및 현금 창출력 개선을 반영해 SK하이닉스의 신용등급을 Baa1에서 A3로 상향했다. 2012년 SK그룹 편입 이후 최초의 A등급대 진입이다.

국제신용평가사 S&P가 9일 오라클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하향 조정했다. AI 인프라 사업 확장에 따른 투자 부담 증가가 신용도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국제 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을 'A1'으로 유지하고 전망을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대규모 재정지출 계획에도 불구하고 국채 및 외환 시장의 흔들림이 크지 않아 등급 조정의 필요성은 없다고 밝혔다.

DL이앤씨는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 'AA-'를 유지하고,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어음 등급 'A1'을 획득했다. 신평사들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우수한 사업경쟁력,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강점으로 꼽았다.

올해 상반기 기업 신용등급 하향 조정이 상향 조정보다 많았으며, 특히 2차전지 업종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복합적인 경제 환경이 기업들의 신용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DL에너지는 한국신용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상향 조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포천파워의 안정적 실적, 글로벌 발전사업 투자 성과 확대 등이 근거로 제시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신용평가사 S&P로부터 국내 방산·우주항공 기업 최초로 'A-' 신용등급을 받았다. S&P는 K9 자주포, 천무 등 주력 무기체계 수출 확대와 37조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높이 평가하며 안정적인 성장 전망을 제시했다.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 국제 신용등급 A+와 '안정적' 등급 전망을 유지했다. 이는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선제적 위기관리와 재무 건전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S&P has upgraded LG Electronics' credit rating to BBB+, citing robust growth in its core businesses. The upgrade reflects the company's strong performance and positive outlook.

LG전자가 S&P로부터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한 단계 상향 조정받았다. S&P는 견조한 사업 성장과 재무구조 개선 전망을 상향 이유로 들었다. LG전자의 신용등급 상향은 2014년 이후 12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