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주최 5·18 토론회 아수라장…민주당 "즉각 제명 촉구"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주최한 5·18 민주화운동 토론회가 전두환 전 대통령 옹호 및 폄훼 논란 속에 고성과 몸싸움으로 얼룩졌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이 의원의 즉각 제명과 국회 윤리위 징계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주최한 5·18 민주화운동 토론회가 전두환 전 대통령 옹호 및 폄훼 논란 속에 고성과 몸싸움으로 얼룩졌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이 의원의 즉각 제명과 국회 윤리위 징계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우파 단체와 함께 5·18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한 포럼을 진행해 비판을 받은 가운데, 청와대는 "민주화 운동에 대한 왜곡·폄훼 시도는 사회적으로 엄단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단체와 포럼을 공동주최한 것을 비판하며 국회의원 제명 촉구와 윤리특위 구성 등을 요구했다.

Lee Jin-suk, a former Broadcasting and Communications Commission chair, has won the by-election for the National Assembly seat in Dalseong County, Daegu. She previously faced internal conflict within the People Power Party after being cut from the Daegu mayoral primary.

국민의힘 이진숙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은 "달성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독주와 폭주를 막아내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이진숙 후보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된다. 개표율 52.21% 기준 64.09%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박형룡 후보를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