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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 선거 낙선 맹정섭 후보, 이동석 당선인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충주시장 선거에서 124표 차로 낙선한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가 국민의힘 이동석 당선인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했다. 맹 후보는 재검표를 통해 선거 결과가 뒤집힐 경우 시정 혼란을 막기 위해 직무 정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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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
충주시장 선거에서 124표 차로 낙선한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가 국민의힘 이동석 당선인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했다. 맹 후보는 재검표를 통해 선거 결과가 뒤집힐 경우 시정 혼란을 막기 위해 직무 정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이 6·3 지방선거 재선거 요구를 "무책임한 주장"이라 비판했다가 발언을 취소하고 사과했다. 또한 올림픽공원 공개 재검표 제안에 "심도 있게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충주시장 선거에서 124표 차이로 패배한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의 요청으로 재검표가 실시된다. 재검표는 다음 달 15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수개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비용은 맹 후보가 부담한다. 무효표와 이의 제기 표는 별도로 확인될 예정이다.

충주시장 선거에서 124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가 제기한 재검표 요청이 충북도선관위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무효표가 많고 개표 과정에서의 혼선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논산시 제1선거구 충남도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기호엽 후보와 국민의힘 윤기형 후보가 1만1592표로 동률을 기록했다. 선관위는 재검표를 통해 부분 기표된 투표지 3장 중 2장을 기 후보의 유효표로 인정하며 극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