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연구원, 지방 파견 직원 전세보증금 7천만 원 7년 넘게 미회수 적발
한국식품연구원이 지방 파견 직원에게 지원한 전세보증금 7천만 원을 7년 넘게 회수하지 않은 채 해당 직원이 이를 아파트 매입 자금 등으로 유용한 사실이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감사에서 적발됐다.

한국식품연구원이 지방 파견 직원에게 지원한 전세보증금 7천만 원을 7년 넘게 회수하지 않은 채 해당 직원이 이를 아파트 매입 자금 등으로 유용한 사실이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감사에서 적발됐다.

한국이 2031년 지구-달 사이 공간에 과학탐사선을 발사해 태양활동 관측을 계획중이며, 우주항공청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COSPAR 2026 총회에서 단계적 태양권 탐사 구상안과 국제협력 방안을 발표한다. NASA, ESA와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팀이 물과 공기만으로 과산화수소를 현장 합성하여 녹조를 제거하는 태양광 기반 자율방제 수상 로봇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외부 전력이나 약품 없이 작동하며, 기존 방식보다 최대 1,760배 빠른 녹조 제거 성능을 보였다. 저수지 및 댐 등 전력 인프라가 부족한 곳에서의 활용이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업과 대학·출연연이 협력하는 전략기술 박사후연구원 산학 프로젝트 컨소시엄 13곳을 선정하고, 컨소시엄당 2년간 총 5억8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박사후연구원의 산업계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연구성과 공유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14일 부산에서 '2026년 반도체 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125개 과제 연구책임자와 산학연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하며, 엔비디아코리아 대표의 기조연설과 우수 연구성과 전시 등이 진행된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선임안을 부결시켜 수장 공백 사태가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후보자 3배수 중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재공모가 결정되었으며, 한국전기연구원도 같은 이유로 재공모에 들어갔습니다.

국립중앙과학관과 국립과천과학관이 각각 한글날과 국제 달의 날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한빛 1·2호기 원전 운영변경허가안 심의·의결 및 핵융합에너지연구원 현장 소통 간담회 소식도 전해졌다.

정부가 2030년까지 엔진과 배터리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수직이착륙기 시제기 3기를 제작해 비행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하이브리드 미래항공기를 기본 플랫폼으로 공공·상용 시장에서 확장성을 갖는 개발 전략을 밝혔다.

한국과 몽골이 과학기술 및 디지털 협력을 강화하는 MOU를 체결하고 14년 만에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재개했다. 생명공학, 광물자원, 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모색하며 양국 간 상호 호혜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8일 '2026 세계한인과학기술인대회'에서 전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의 국경을 넘나드는 '인재 순환'을 한국 과학기술의 새 성장 축으로 삼자는 '서울선언 2.0'을 발표했다. 이는 인재 이동을 '유출'이 아닌 '순환'의 자산으로 전환하겠다는 관점을 명시한 것이다.

국립중앙과학관이 2020년생부터 중학생까지 참여 가능한 여름방학 과학교실 및 캠프를 운영한다. '기후변화 위기와 대응'을 주제로 37개 주제, 51개 반이 운영되며, 캠프는 9일, 과학교실은 15일부터 접수한다.

정부가 2030년 달 착륙 목표를 앞당겨 우주경제 선점에 나서기 위해 민간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산업체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달 궤도 통신·항법 기술 개발, 달 통신위성 발사, 민간 주도 달 착륙선 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 영광 한빛원전의 대규모 사고 대응을 위한 광역방사능방재센터가 전북 부안에 개소하며 국내 모든 원전의 광역 방사능 방재 체계가 완비되었습니다. 이 센터는 원전 반경 30km 밖에서도 사고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우주항공청, 농촌진흥청, 산림청은 차세대 중형위성 4호가 팰컨9에 실려 발사된 후 노르웨이 스발바르 및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상국과 성공적으로 교신했다고 밝혔다. 이 위성은 2027년부터 농업·산림 관측 및 재난 재해 대응 임무를 수행한다.

한국이 7일 농림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차중) 4호 발사에 성공하며 위성을 활용한 디지털 농업 관리체계를 확보했다. 국산화된 플랫폼과 탑재체로 수출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산림 관리 및 변화 모니터링을 위한 차세대 중형위성 4호가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이 위성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광역관측카메라를 통해 전국을 3일 주기로 촬영하며, 농작물 작황 분석 및 산림 재난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위성으로 개발된 차세대 중형위성 4호가 7일 오후 스페이스X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약 2시간 30분 후 발사체와 분리된 위성은 약 23분 뒤 첫 교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농업·산림 관리 및 변화 모니터링용 차세대 중형위성 4호가 7일 오후 4시 12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 팰컨9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약 2시간 30분 후 발사체와 분리될 예정이며, 이후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 최초 교신을 시도한다.

차미영 독일 막스플랑크 보안 및 정보보호 연구소 단장은 AI 허위정보의 목적이 '불신 조장'으로 양상이 달라져 기존 팩트체크로 따라가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그는 한국의 사회적 윤리 규제가 상대적으로 약한 점을 지적하며,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실험이 AI 산업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제언했다.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차미영 단장은 AI 허위정보의 목적이 '불신 조장'으로 양상이 달라졌으며, 기존 팩트체크로는 따라가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의 사회적 윤리 규제 약점을 지적하며,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실험이 AI 산업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초과 세수를 활용해 미래 기술혁신을 위한 독립적인 연구개발(R&D) 투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민간 주도, 정부 조력 하에 유연한 투자가 가능한 PPP 투자체계와 새로운 금융 인프라 구축이 제안되었다.

대한민국 원자력 기술 자립을 이끈 1세대 공학자이자 과학기술유공자인 이창건 전 한국원자력문화진흥원장이 96세로 별세했다. 그는 국내 첫 원자로 도입 및 운전, 원전 부지 선정, SMART 원자로 개발 등 원자력 분야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18개국 54명 한인 차세대 과학자가 참여하는 포럼을 개최하고, 핵융합 스타트업 이터나퓨전이 23억 원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연세대 천진우 교수가 나노의학 분야 개척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천 교수는 나노-자기유전학 기술 개발 등 의학 분야의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으며,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난제 해결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