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경북에 가뭄 특교세 57억원 지원…재난구호지원사업비 1억7천만원도
행정안전부가 전국적인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하고 범정부 대응을 강화했다. 윤호중 장관은 가뭄 지역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7억5천만원, 폭염 피해 남부권에 재난구호지원사업비 1억7천만원 지원을 지시하며 국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행정안전부가 전국적인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하고 범정부 대응을 강화했다. 윤호중 장관은 가뭄 지역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7억5천만원, 폭염 피해 남부권에 재난구호지원사업비 1억7천만원 지원을 지시하며 국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북 익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관내 5개 기관이 6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 지원금 8천만원을 확보했다. 전북익산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는 S등급을, 북부권노인종합복지관은 2관왕을 달성했다.

교육부는 2026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 대상 82개교 117개 학과를 선정했으며, AI·소프트웨어 등 신산업 분야 69개, 모빌리티·바이오 등 지역전략 분야 23개를 포함한다. 선정된 학과는 2028학년도부터 개편된 교육과정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14일 세종대에서 '2026년 대학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출범식을 열고, 20개 대학과 함께 모든 대학생의 AI 기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개발에 나선다. 이 사업은 대학별 AI 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하며, 수도권 6개교와 비수도권 14개교가 참여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메탄저감제 개발 기업의 실증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소 위액을 활용한 테스트베드 실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기업은 제품 시험 결과를 제공받아 후속 실증시험 추진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

울산 울주군이 웅촌면 고연·와지공단 일대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대기질 개선과 환경투자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사업비 15억원 중 개별 사업장은 10%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다음 달 7일까지 가능하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KB금융그룹이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이 사업은 안전물품 공급, 현장 안전개선, 안전 교육·컨설팅 분야에서 중소기업을 지원합니다.

광주 고려인마을과 고려신문이 독립운동가 마춘걸 선생을 26번째 인물로 선정하고 그의 생애와 항일무장투쟁을 재조명한다. 마 선생은 연해주와 만주에서 무장투쟁을 벌였으나 스탈린 숙청 때 처형되었고, 2019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으나 후손들은 아직 공식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건설산업 AI 도입 촉진을 위해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지원사업 10개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12개사를 선정했다. 기술실증 사업은 중소기업에 대기업 현장 제공 및 비용 지원, 강소기업 사업은 성장 잠재력 큰 중소기업에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한다.

포항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 공모에서 AX 실증산단 구축과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단지 구축 사업에 선정돼 국비 215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들은 노후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 및 저탄소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강원 강릉시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영농기반 구축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24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선정 시 개소당 최대 1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산업통상부가 산업단지의 제조 AI 전환, 탄소중립 전환, 근로환경 개선 등을 위한 10개 지원사업에 총 904억 원을 투입한다. 선정된 사업들은 전국 10개 산업단지에서 AI 전환, 스마트 물류, 5G 특화망, 에너지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2026년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KTL은 국민대, 엑소텍과 스마트수도미터 기반 '에이전틱 AI 수도행정 지능화 서비스' 개발 및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강릉영동대학교가 정부의 인공지능(AI) 핵심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의료 AI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보건부와 협력해 유학생을 유치하고 실무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3일부터 시작한다. 지원 대상자에게 연간 19만2천원을 지원하며, 친환경 채소, 과일 등 130여개 품목 구매가 가능하다. 신청은 '에코이몰'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권역별로 순차 접수한다.

대구시가 지역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동물등록이 된 반려견·반려묘를 키우는 수급자에게 질병 예방, 치료, 수술비의 80%를 가구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인천시는 제물포구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국비 40억원을 확보해 철강산업 근로자와 기업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공백 방지를 위해 정부와 협의하여 이번 지정을 이끌어냈으며, 현재까지 1,096명이 지원 대상에 선정되었다.

고양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공사 금액 20억원 미만 소규모 건설 현장 25곳에 그늘막 설치와 쿨조끼 등 냉방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강원 강릉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2026년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AI 산업 성장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9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8억원 규모로 지역 특화산업 연계 AI 생태계를 조성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비 추가 확보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대상자를 2천명 이상 늘려 20일까지 신청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선정 시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는다.

강원 삼척시는 연 매출 5억원 이하 소상공인의 삼척사랑카드 결제수수료(0.15%)를 전액 지원하는 사업을 8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이는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전북 군산시의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이 한국에너지공단 최종 평가에서 성공 판정을 받았다. 시는 어청도 인근 해역에 1.02GW 규모의 해상풍력 집적화 단지로 지정받았으며, 군산항을 해상풍력 전용 항만으로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남 해남군이 식품 분야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펀딩을 통한 상품개발 및 판매경험 창업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6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교육, 컨설팅, 펀딩, 박람회 참가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며, 참여 기업들은 목표 금액 대비 최대 23배의 펀딩 달성률을 기록했다.

경기 시흥시는 귀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최대 3억원 어업 창업자금과 최대 7천500만원 주택구입 자금을 연 1.5% 저리로 융자해주는 사업의 신청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