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상병 순직 사건 현장 지휘관들, 3년 만에 해임 등 중징계
2023년 7월 순직한 해병대 채상병 사건 현장 지휘관 박상현, 최진규 전 대대장이 해임됐고, 이용민, 장모 전 대대장은 1계급 강등됐다. 이들은 안전 조치 없이 무리한 수색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법원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23년 7월 순직한 해병대 채상병 사건 현장 지휘관 박상현, 최진규 전 대대장이 해임됐고, 이용민, 장모 전 대대장은 1계급 강등됐다. 이들은 안전 조치 없이 무리한 수색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법원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명현 순직해병 특검팀은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 항소심에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5년, 박상현 전 7여단장과 최진규 전 포11대대장에게 금고 2년 6개월을 재차 구형했다. 임 전 사단장은 혐의를 부인하며 정치적 목적을 주장했고, 채상병 어머니는 엄벌을 촉구했다.

국방부가 부대관리훈령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개정안은 막사 내 CCTV 등 대체 확인체계가 갖춰진 군부대에서 대대장급 이상 지휘관의 재량으로 야간 불침번 근무를 없앨 수 있도록 허용하며, 또한 부대 내 역대 지휘관 사진 게시 기준을 보다 구체화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9일 집중호우 대비 2차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기상 변화에 따른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 대응 방안과 가용 소방력 운영계획을 논의했으며, 필요시 소방청의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미 국방장관 헤그세스가 육사 졸업식에서 지휘관들에게 결정 재량권을 부여하고 법적 구속에 얽매이지 말라고 격려했다. 이는 현장 지휘관의 과감한 작전 수행을 지지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친이란 성향 이라크 민병대 지휘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를 암살 대상으로 삼았던 정황이 보도됐다. 그는 솔레이마니 사망 후 보복 계획을 세우며 이방카의 자택 위치와 설계도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