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사관학교 통합 반대 여론 의식해 공청회 등 통해 여론 수렴 계획
국방부가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반대 목소리가 커지자, 기본계획 발표 후 공청회 등을 통해 여론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6일 발표 예정이었던 기본계획은 연기되었으며, 이르면 다음 주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방부가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반대 목소리가 커지자, 기본계획 발표 후 공청회 등을 통해 여론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6일 발표 예정이었던 기본계획은 연기되었으며, 이르면 다음 주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육군·해군·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정부의 사관학교 통합 정책에 반대하며 국회 앞에서 총궐기대회를 열고 정책 중단과 원점 재검토를 요구했다. 참가자들은 사관학교의 역사와 전통, 정체성, 전문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합법적 범위 내에서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육·해·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정부의 사관학교 통폐합 및 육사 지방 이전 추진에 반대하며 국회 앞에서 총궐기대회를 열고 결의문을 발표했다. 총동창회는 국군의 역사와 전통, 안보에 영향을 미칠 중대한 사안을 정부가 졸속으로 추진한다고 비판하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광주 서중·일고 총동창회가 배재고 야구부의 '5·18 탱크데이' 이벤트 연상 구호 논란에 대해 철저한 진상 조사와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총동창회는 학생 선수 교육과 정의 회복을 강조하며 학교 지도부 문책과 교장 퇴진을 요구했다.

육·해·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정부의 사관학교 통합 정책에 반대하며 8일 국회 앞에서 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는 사관학교 총동창회의 첫 집단행동으로, 약 1천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국방부의 사관학교 통합 정책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비판하며 원점 재검토를 요구했다. 특히 육사가 전남 장성군으로 이전될 경우 교육 기반 질적 하락이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국방부의 사관학교 통합 정책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비판하며 원점에서 재검토를 요구했다. 특히 육사가 전남 장성으로 이전될 경우 교육 기반 질적 하락을 우려하며, 국방부는 이전 확정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