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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iculture·22.06.2026KI-Zusammenfassung
경북도, 폭염 대비 축산농가에 165억 원 지원…사육환경 개선 집중
경북도는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축산농가에 165억 원을 지원하고 사육환경 개선에 나선다. 가축 재해보험료, 냉방시설, 비상 발전기 등 다양한 항목에 예산을 투입하며, 농가에는 폭염 대비 관리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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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경북도는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축산농가에 165억 원을 지원하고 사육환경 개선에 나선다. 가축 재해보험료, 냉방시설, 비상 발전기 등 다양한 항목에 예산을 투입하며, 농가에는 폭염 대비 관리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충북 음성군이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및 생산성 저하 피해를 막기 위해 2억원을 투입하여 585개 농가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지원한다. 이는 지난 5월 가금 농가 지원에 이어 축종을 확대하는 조치이다.

철원군이 축산농가의 환경개선 실천을 유도하는 '깨끗한 축산농장' 사업의 운영관리를 강화하고 신규 참여 농가를 상시 모집한다. 지정 농가에는 축산 관련 사업 신청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강원 고성군이 논을 활용해 옥수수, IRG, 호밀 등을 연중 재배하는 조사료 생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사료비 부담을 줄여 축산농가를 지원하며, 쌀값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