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태백시청 전광판 '특정 후보 당선 축하' 논란에 "관권선거" 규탄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지방선거 하루 전 태백시청 전광판에 특정 후보 당선 축하 메시지가 게시된 것에 대해 "관권선거"라며 규탄했다. 국민의힘 이상호 후보 측은 "무분별한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지방선거 하루 전 태백시청 전광판에 특정 후보 당선 축하 메시지가 게시된 것에 대해 "관권선거"라며 규탄했다. 국민의힘 이상호 후보 측은 "무분별한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지방선거 하루 전 태백시청 전광판에 특정 후보 당선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게시된 것에 대해 선거 공정성 훼손 및 공무원 동원 조직적 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자를 위한 불법 현수막을 게시한 시민단체 대표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선관위는 공정한 선거 질서 훼손 행위에 대해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전남 여수에서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해당 후보 측은 선거운동 시작 후 전남 지역 첫 현수막 훼손 사례로 보고 있으며, 공직선거법에 따라 훼손 시 처벌받을 수 있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종현 후보와 국민의힘 박새롬 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잇따라 훼손되거나 무단 철거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현수막 훼손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도심에 초대형 현수막이 잇따라 걸리면서 안전사고와 도시 미관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행법상 크기·개수 제한이 없어 후보자들은 경쟁적으로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지만, 화재·강풍 취약, 시야 차단 등 문제가 제기된다.

Ahead of the June 3rd local elections, election banners for various candidates have been vandalized across South Korea. Incidents include burning, cigarette burns, and unauthorized removal, with police investigating and legal consequences outlined in the Public Official Election Act.

대구 수성구에서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새롬 기초의원 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훼손된 채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현수막 얼굴 부분에 담뱃불로 지진 듯한 구멍이 나 있었으며,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경위를 파악 중이다.

인천 계양구청장 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무단 철거된 사건과 관련, 민주당 측은 현수막 업체가 일반 정당 현수막으로 착각해 철거했다고 해명하며 원상 복구했다. 경찰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에 나섰다.

Police are investigating the unauthorized removal and abandonment of an election banner for Democratic Party candidate Kim Bong-min in Ulsan's Ulju-gun. The incident, which occurred on May 22nd, is being treated as a violation of the Public Official Election Act.

대전 서구청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서철모 후보 측이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후보의 범죄 이력을 담은 현수막을 게시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전문학 후보 측은 비방이라며 철거 및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서철모 후보 측은 공적 정보라며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