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경북 안동시·의성군 4개 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호우로 피해를 본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해당 지역에 국비 지원, 세납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지원이 예정되어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호우로 피해를 본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해당 지역에 국비 지원, 세납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지원이 예정되어 있다.

정부가 폭염과 호우로 인한 공사 지연 시 지체상금을 부과하지 않는다는 지침을 마련했다. 이는 공공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계약 대상자의 비용 보전을 위한 조치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평택지역 학교 3곳을 방문해 복구 및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추가 피해 방지를 당부했다. 도내 14개 학교에서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충북 지역에 14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와 주택 침수, 나무 쓰러짐 등 호우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현재 지하차도 등 116곳의 통행이 통제되고 있으며, 주민 192명이 대피했습니다.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인천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창고에 근무자가 고립되거나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호우 피해 신고 21건이 접수됐다.

경남 하동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산림 지역 복구율이 85%를 넘었으며, 특히 산사태 및 임도 피해 복구는 98% 공정률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9일 밝혔다.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인천에 많은 비가 내려 창고 근무자 고립, 도로 침수 등 16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인명 구조 및 안전 조치를 취했으며, 경찰은 비상근무를 강화했다.

충북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3개 학교가 휴업하고, 교실 및 운동장 침수, 수목 전복 등 학교 시설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피해 상황을 점검 중입니다.

충북 지역에 13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청주와 보은에 호우경보가 발효되고 곳곳에서 도로 침수, 토사 유출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기상청은 밤까지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9일 충북 지역에 최대 133㎜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청주 미평천이 홍수경보 심각 단계에 도달하는 등 곳곳에서 호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산사태 경보와 함께 도로 침수, 주택 침수 등 73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8일 충북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가로수 전도, 도로 침수, 낙석 등 16건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빗길 오토바이 사고로 1명이 사망했다. 기상청은 다음날까지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하며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충남 예산군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공공시설 및 민간 피해 복구를 상당 부분 완료하고,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선제 대피체계 강화에 집중하며 장마철 대비에 나섰다. 군은 복구율 97%를 달성했으며,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대규모 사업은 우기 이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전국 지자체들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 취약 지역 점검, 주민 대피 시스템 강화, 첨단 기술 도입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읍면동장에게 주민 대피 명령권을 부여하고,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 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 시스템도 마련했다.

부산 지역에 강풍과 호우로 인해 나무 쓰러짐, 공장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예상 강수량은 5~10mm로 줄었다.

울산 울주군이 태풍과 집중호우 피해가 잦은 언양읍 반천리에 재난대피형 복합시설을 조성한다. 유수지 상부에는 주차장을, 하부에는 체육시설을 만들어 평시에는 주민 여가 공간으로, 우기에는 차량 대피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