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올해 은행나무 최소 792그루 사라진다…환경단체 비판
서울환경연합은 올해 서울시에서 수종 교체 사업으로 최소 792그루의 은행나무가 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자치구들이 민원 해결 등 포괄적 사유만 제시할 뿐 정당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비판하며, 객관적 평가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촉구했다.

서울환경연합은 올해 서울시에서 수종 교체 사업으로 최소 792그루의 은행나무가 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자치구들이 민원 해결 등 포괄적 사유만 제시할 뿐 정당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비판하며, 객관적 평가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촉구했다.

136개 시민사회단체가 정부의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개발 폭주로 규정하고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들은 프로젝트가 막대한 국가 재정과 전력, 용수를 투입하면서도 기후위기 대응을 고려하지 않고 노동권, 농민 생존권, 생태계 보전 등을 간과했다고 비판했다.

부산시장이 낙동강 제방 건설을 통한 침수 방지 구상을 밝히자 환경단체가 자연의 원리를 거스르는 발상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환경단체는 네덜란드의 사례를 들며 부산시의 정책 방향에 우려를 표했다.

경남 환경단체가 거제남부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선결 조건인 멸종위기종 대흥란 시범 이식이 실패했다고 주장하며 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환경당국은 모니터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노을대교 건설이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준을 위반할 수 있다며 건설 중단과 해저터널 등 대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단체는 교량이 조류 서식지 환경을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경남 환경단체가 한국남동발전의 석탄발전 폐지지역 SMR 전환 추진에 대해 주민 안전 위협을 이유로 중단을 촉구했다. 단체는 해당 지역을 재생에너지 중심 전환지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환경단체가 창원시 수돗물에서 냄새 유발 물질인 지오스민이 검출된 것에 대해 낙동강 원수 관리 부실과 정수 처리 문제점을 지적하며 창원시에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는 현재 불검출되고 있으며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지역 시민·환경단체들이 우상호 강원도정 당선인에게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타당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도비 지원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사업이 청정 강원 방침과 양립할 수 없다며, 예산 전환과 지속 가능한 이용 전략 마련을 요구했다.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충남녹색연합은 18일 성명을 통해 "하천 준설은 지속 가능한 홍수 예방책이 아니다"라며 "자연 기반 예방 대책을 마련하라"고 대전시에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최근 2년 내 준설한 8개 구간에서 재준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며, 63억원을 들여 동일 구간을 재준설하는 것은 기존 준설의 효과가 없었음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경남지역 환경단체들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경남도에 재생에너지 확대, 낙동강 녹조 대책 등 기후·환경 정책 강화를 촉구했다. 마산해양신도시를 에너지자립형 해양생태공원으로 조성하고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노동자 고용 대책 마련도 요구했다.

환경운동연합은 프로야구장 내 식음료 매장의 일회용품 사용 실태를 조사하고 KBO에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촉구했다. KBO는 의견서 수령을 거부했다.

부산시 환경단체들이 전재수 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에 환경 전문가가 없는 것에 우려를 표하며, 황령산케이블카·대저대교 건설 사업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인수위는 균형발전도시 분과에서 환경 분야를 다룰 예정이며, 업무 보고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환경단체와 노동계, 진보정당 등이 경남 창원 도심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발전노동자 고용 보장을 촉구하는 행진을 벌였다. 이들은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사회 대책과 발전노동자 고용 보장 방안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며 재생에너지 발전이 공공성을 중심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지역 환경단체와 시민사회단체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기업의 안전 불감증과 국방산업 확대를 규탄하며 엄벌과 중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