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대 국회, 상임위원장 11곳 민주당 몫으로 선출…국민의힘 불참 속 '반쪽 개원'
국회는 30일 법사위 등 10개 상임위와 예결특위 위원장을 민주당 소속 의원들로 선출했다. 국민의힘은 '독선의 정치'라며 반발하며 본회의에 불참했고, 향후 상임위 가동에도 협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22대 국회는 시작부터 여야 대립 속에 경색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국회는 30일 법사위 등 10개 상임위와 예결특위 위원장을 민주당 소속 의원들로 선출했다. 국민의힘은 '독선의 정치'라며 반발하며 본회의에 불참했고, 향후 상임위 가동에도 협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22대 국회는 시작부터 여야 대립 속에 경색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22대 국회는 30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하반기 원 구성을 위한 본회의를 개최한다. 민주당은 법사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선출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 처리를 추진하며, 국민의힘은 야당과 합의되지 않은 본회의 개최를 저지할 방침이다.

여야 원내지도부, 29일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 이어갔지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 놓고 여전히 이견 좁히지 못하고 돌아섰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법제사법위원회를 계속 맡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의석수대로 상임위를 배분하거나 모든 상임위원장을 맡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의 협조 부족을 지적하며 민생 법안 처리를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의 법제사법위원회 집착으로 국회 정상화 문턱 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 배분 문제에 대해 "더 이상 원 구성 협상을 미룰 명분이 없고, 미룰 시간은 더더욱 없다"고 18일 밝혔다. 법사위원장 자리를 두고 여야가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으며,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면 협력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서 법사위원장은 민주당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민의힘의 주장은 민생 파업 선언과 같다고 비판했다. 또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국정조사를 실시하고 선관위에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싸고 여야가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한다.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직을 포함한 주요 상임위원장을 가져가 정부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려 하고, 국민의힘은 제2당으로서 견제 기능을 복원하기 위해 핵심 상임위원장직을 요구하며 맞서고 있다.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은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주한미군 주둔지역 지원법'을 추진한다. 해당 법안은 평택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이다.

국회는 5일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을 국회의장 후보로, 남인순 의원과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을 부의장 후보로 선출한다. 국회법에 따라 무기명 투표로 선출되며, 재적의원 과반수 득표 시 당선된다.

강원도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자 명단이 공개되었습니다. 각 지역구별 후보자들의 이름, 소속 정당, 나이, 직업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평택을 지역구에서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34.83%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28.77%,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는 27.24%를 얻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명단이 공개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이 수원, 성남, 의정부 등 경기도 내 여러 지역구에 출마합니다.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445,779표(54.57%)를 얻어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371,012표, 45.42%)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춘천, 원주, 강릉, 동해, 삼척, 태백, 정선, 속초, 고성, 양양, 인제, 홍천, 횡성, 영월, 평창, 화천, 양구, 철원 지역구별 당선자 명단과 소속 정당, 직업 등이 공개되었습니다.

위성곤 후보가 제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득표율 63.11%로 당선되었다. 문성유 후보는 33.56%를 득표했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구를 방문해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지원에 나섰다. 조 의원은 김 후보와 35년간 정치를 함께 해왔으며,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추진 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