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R·LNG 터미널·AI 데이터센터 동시 구축 모델 제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인도네시아에서 정·관계 인사와 개발사를 만나 SMR, LNG 터미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올인원 융복합 개발' 모델을 제안하며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대우건설은 인도네시아를 핵심 전략시장으로 삼고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인도네시아에서 정·관계 인사와 개발사를 만나 SMR, LNG 터미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올인원 융복합 개발' 모델을 제안하며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대우건설은 인도네시아를 핵심 전략시장으로 삼고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이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AI 데이터센터 및 미래 전력망에 최적화된 DC 전력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양사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안정성을 강화하는 차세대 전력 반도체 기반 DC 전력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부산시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산업단지 엣지 AI 데이터센터 실증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명지녹산 국가산업단지에 전국 최초로 GPU 및 국산 NPU 기반 엣지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총사업비 183억 원이 투입되며, 국산 AI 반도체 생태계 확산과 조선·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안동시가 안동댐과 임하댐의 담수된 물을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유치에 나선다. 연중 10~15도의 댐 물로 냉방 전력을 절감하고 재생 에너지와 연계한 친환경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2030년 지정을 목표로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이 망상해수욕장 홍보관을 열어 동해안권 개발 계획과 AI 데이터센터 등 투자 환경을 소개한다. 8월 17일까지 운영되며, 지역 개발 잠재력과 투자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회로박 생산 능력을 내년 상반기까지 4배 이상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지박 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차세대 전지 소재 상용화도 추진한다.

메타플랫폼이 캐나다 앨버타주에 90억 달러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며 인프라 확장에 나선다. 이는 마크 저커버그 CEO가 밝힌 잉여 컴퓨팅 용량 판매 및 클라우드 사업 진출 계획의 일환이지만, 투자자들은 높은 자본 지출 계획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

충남 아산시가 삼성의 113조원 규모 투자에 대응하기 위해 '삼성 투자 행정지원 추진단'을 구성하고 원스톱 행정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인허가 지원, 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 정주 여건 개선 등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한국은행 강원본부는 강원도가 풍부한 전력, 친환경 냉각, 대규모 부지를 갖춰 AI 데이터센터 입지 경쟁력이 높다고 분석했다. 다만 AI 전문인력 기반이 취약해 인재 확보와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제시됐다.

대한전선은 호주 최대 송전 전력청인 트랜스그리드가 발주한 약 450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구축 턴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330킬로볼트급 케이블 시스템을 구축하며, 높은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이 요구된다.

한국투자증권은 NHN에 대해 장기적으로 AI 데이터센터 성장이 기대되고 밸류에이션 부담이 없다며 목표주가 4만5천원과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웃도는 436억원으로 예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우상호 도정의 핵심 사업인 100조원대 AI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 유치를 위해 G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해 북평제2이반산업단지에 2028년까지 1.2GW, 2029년까지 총 2.4GW 규모의 아시아 최대 AI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는 청주에 낸드 팹 건설을 위해 총 10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M17 팹에 80조원, 첨단 패키징 강화를 위한 P&T7에 20조원을 투자하며, SK그룹은 1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도 구축할 계획이다.

강원 동해시는 정부의 AI 메가프로젝트와 연계된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 구성을 추진하며, 사업 원활화를 위한 행정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우상호 지사가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TF 구성을 지시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AI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GS·SK 그룹은 강원권에 최대 4.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조성을 추진 중이며, 도는 기존 발전소 기반 전력 인프라와 용수 여건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운영 시 폭염 등 기후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건설이 외곽 지역으로 이전하면서 극단적인 날씨 위험에 노출되고 있으며, 이는 운영 중단, 비용 상승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나증권은 GS그룹의 강원도 동해시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에 따라 GS건설의 데이터센터 부문 추가 수주를 기대하며 목표주가를 4만5천원에서 5만2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 3건의 데이터센터 공사를 진행 중이며, 동해 프로젝트로 10조원 이상 수주를 예상했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기장군을 원전 도시가 아닌 AI 도시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SMR 도입으로 AI 데이터센터 유치의 명분이 강화되었으며, 관련 산업 및 연구소 유치로 'AI 도시'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산 우선순위 혁신과 군민 1인당 100만원 지급 공약 이행 의지를 밝혔다.

GS건설 계열 자이C&A가 AI 데이터센터 사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방향을 공개하며 '국내 톱티어 산업플랜트 프로바이더'를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다. 김욱수 대표는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첨단 산업공간 분야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일론 머스크의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구상에 대해 장점이 거의 없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상 데이터센터 구축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최대 발전사 JERA가 미국 중부에 AI 데이터센터 전용 1GW급 가스 화력 발전소를 2028년 가동 목표로 건설한다. 투자액은 약 4조 7500억원이며, 이는 일본 정부의 대미 투자 2차 프로젝트와는 별개다.

LG에너지솔루션이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ees 유럽 2026' 전시회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배터리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유럽산 LFP 셀을 적용한 시스템과 차세대 UPS 랙, BBU 등을 공개하며 현지 생산 체계와 배터리 패스포트 대응 현황도 소개할 예정이다.

우주 기업들이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보험 적용 방안을 보험회사들과 논의 중이다. 아직 예비 단계이지만, 부채를 통한 자금 조달에 보험이 필수적이어서 관심이 높다. 다만, 우주 AI 인프라에 대한 데이터 부족이 위험 측정의 과제로 남아있다.

미 연방 에너지 규제 당국(FERC)이 AI 데이터센터를 전력망에 연결하는 비용 일부가 일반 가구에 전가되지 않도록 하는 가이드라인을 채택했다. 기술 기업들의 요구와 소비자를 보호하려는 목적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