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GS건설과 차세대 AI홈 공동 개발 MOU 체결
LG전자와 GS건설은 10일 차세대 AI홈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LG전자 '씽큐 온' 솔루션을 GS건설 '자이' 단지 인프라와 연계해 가전 제어부터 엘리베이터 호출, 커뮤니티 시설 예약까지 통합 관리하는 AI홈을 구현할 계획이다.

LG전자와 GS건설은 10일 차세대 AI홈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LG전자 '씽큐 온' 솔루션을 GS건설 '자이' 단지 인프라와 연계해 가전 제어부터 엘리베이터 호출, 커뮤니티 시설 예약까지 통합 관리하는 AI홈을 구현할 계획이다.

하나증권은 GS그룹의 강원도 동해시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에 따라 GS건설의 데이터센터 부문 추가 수주를 기대하며 목표주가를 4만5천원에서 5만2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 3건의 데이터센터 공사를 진행 중이며, 동해 프로젝트로 10조원 이상 수주를 예상했다.

GS건설 계열 자이C&A가 AI 데이터센터 사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방향을 공개하며 '국내 톱티어 산업플랜트 프로바이더'를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다. 김욱수 대표는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첨단 산업공간 분야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GS건설이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 아이스퀘어드 캐피털과 국내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확대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2035년까지 총 1.5GW 규모의 에너지 전환 자산을 개발·확보할 계획이다.

GS건설이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협력하여 중소 건설사와 협력업체의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지원하는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GS건설은 자체 안전혁신학교의 교육 시설과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GS건설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의무를 위반해 경사로를 일부 설치하지 않은 것에 대한 국토부의 하자 판정에 불복해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다. 법원은 주출입구의 정의와 장애인등편의법의 입법 취지를 고려해 GS건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