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Back민주당,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부부 경찰 고발
민주당,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부부 경찰 고발
Urgente
연합뉴스22.05.2026Política2 dk okumaSouth Korea

민주당,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부부 경찰 고발

En resumen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선대위는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와 배우자를 가상자산 신고 누락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민주당은 증여세 탈루, 금융실명법 위반 혐의도 주장했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그의 아내를 경찰에 고발했다. 고발 이유는 유 후보 배우자의 가상자산 신고 누락 의혹 때문이다. 민주당 측은 이를 공직선거법 및 공직자윤리법 위반으로 보고 있다.

Tamaño de fuente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당찬캠프)는 22일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의 '가상자산 신고 누락' 의혹과 관련해 유 후보와 유 후보의 아내를 경찰에 고발했다.

당찬캠프는 이날 공직선거법과 공직자윤리법 위반 등 혐의로 유 후보와 유 후보의 아내 최모 씨에 대한 고발장을 인천경찰청에 제출했다.

당찬캠프 수석대변인인 이훈기 의원 등은 이날 고발장 제출 전 인천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 후보의 배우자가 가상자산 관리인들과 은닉을 모의하는 생생한 육성 녹음까지 우리 모두 똑똑히 확인했다"며 "명백한 범죄 증거들 앞에서 적당히 오리발을 내밀며 넘어가려 했다면 크나큰 착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 후보 측은 다급하게 형님의 진술서와 통장 거래내용을 꺼내 들며 '형님의 돈을 대신 투자해 준 것'이라는 조잡한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며 "이는 진실규명과 아무런 관련이 없고 오히려 범죄 혐의를 더할 뿐"이라고 했다.

이어 "수억원의 거액이 오갔는데 법적 효력이 있는 차용증 하나 없다"며 "공직자 재산 신고 누락에 더해 '증여세 탈루'이고 '금융실명법 위반'의 중죄"라고 강조했다.

또 "경찰은 지금 즉시 코인 지갑과 해외거래소 계좌에 대한 전면적인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며 "유 후보는 코인 지갑을 비롯한 금융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성실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한 매체는 유 후보 배우자가 가상자산 2만1천개를 보유하면서도 이를 해외 거래소로 이전해 지방선거 후보자 재산 신고에서 누락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전날 관련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공세 수위를 높였고, 유 후보 측은 "재산신고 대상이 아니다"라는 해명과 함께 반박 자료 3건을 공개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Qué observar

Perspectiva de IA — posibilidades, no hechos

  • 경찰의 가상자산 및 금융 계좌에 대한 수사가 진행될 것이다.

    Muy probable · En semanas

  • 유정복 후보 측은 추가적인 해명 자료를 발표하거나 법적 대응을 강화할 것이다.

    Probable · En días

Preguntas abiertas

  • 유 후보 배우자의 가상자산 보유 및 이전 경위는 무엇인가?
  • 가상자산 관리인들과의 은닉 모의 녹취록의 진위 여부는?
  • 유 후보 측이 주장하는 '형님 돈 대리 투자'의 법적 증빙은 무엇인가?
  • 경찰 수사 결과는 어떻게 나올 것인가?

Temas relacionado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Noticias relacionadas

프랑스 총리, 마약 근절 위해 공무원 대상 불시 약물 검사 의무화
En desarrollo·3 sa önce

프랑스 총리, 마약 근절 위해 공무원 대상 불시 약물 검사 의무화

프랑스 총리가 마약 밀매 근절을 위해 정부 관료들을 대상으로 불시 약물 검사를 의무화했다. 총리실은 마약 복용이 개인과 국가에 미치는 위험을 지적하며, 엘리트 계층의 확산 우려를 배경으로 이 조치를 시행했다. 일부에서는 공무원을 아동 취급하고 마녀사냥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내부 협력업체 해킹으로 밝혀져
En desarrollo·3 sa önce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내부 협력업체 해킹으로 밝혀져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사업에서 수천 명의 개인정보와 창업 아이디어가 유출된 사고가 외부 해킹이 아닌, 사업 참여 AI 솔루션 업체의 해킹으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업체는 비공개 이메일 주소를 웹 크롤링 등으로 확보해 홍보 메일을 발송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
Más sobre este tema유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