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낸스, 네이버·LG전자 등 국내 주식 20배 레버리지 선물 상품 출시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네이버와 LG전자 등 국내 상장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최대 20배 레버리지 무기한 선물 상품을 출시했다. 미신고 거래소인 MEXC와 XT닷컴도 유사한 상품을 상장한 상태다.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네이버와 LG전자 등 국내 상장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최대 20배 레버리지 무기한 선물 상품을 출시했다. 미신고 거래소인 MEXC와 XT닷컴도 유사한 상품을 상장한 상태다.

주식회사 코빗이 11일 법인명을 '디지털엑스 주식회사'로 변경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공정거래위원회의 미래에셋컨설팅 코빗 인수 승인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정부공직자윤리위가 4월 신분 변동 고위공직자 73명 중 8명의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공개했다. 민경태 주알제리 대사가 본인 및 가족 명의로 총 1억2천439만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보유해 가장 많았으며, 알트코인 보유 사례도 다수 확인됐다.

국내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안이 1년 넘게 국회 통과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여당과 정부는 연내 입법을 목표로 하지만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와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등 핵심 쟁점에서 이견이 커 논의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인수가 승인됨에 따라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융합한 글로벌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이번 인수가 디지털 금융 시장 재편과 서비스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했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재단이 발행한 가상자산 위믹스가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에 공식 상장됐다고 8일 밝혔다. 크라켄은 달러로 위믹스 거래를 지원하며, 이번 상장으로 위믹스는 서구권 투자자들에게 영향력을 확대할 전망이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SNS에서 국내 원화 가상자산 거래소를 사칭한 피싱 사이트 광고가 확산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들 사이트는 수수료 면제, 특별 이벤트 등을 미끼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유도하며, 이는 개인정보 탈취 및 금융자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의 장남 태모 씨가 가상자산 투자 사기 혐의로 징역 5년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피해액 14억 원 편취 및 돌려막기 방식 범행의 죄질이 중대하며 피해 회복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태 씨는 지인들에게 가상자산 투자 수익을 내주겠다며 약 14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11번가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협력해 구매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1%를 비트코인 리워드로 지급하는 행사를 시작한다. 신규 회원은 첫 달 결제액의 10%까지 적립 가능하며, 연동 시 비트코인 리워드 1천100원을 추가 지급한다.

올해 상반기 공직자윤리위의 퇴직자 재취업 심사가 강화되면서 취업 제한 및 불승인 건수가 늘었다. 법무법인행은 증가했으나 가상자산 업계로의 이동은 사라졌으며, 자산운용사 및 캐피탈사로의 이동은 증가했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에 대한 법원의 강제집행 절차가 구체화된다. 대법원은 가상자산 압류, 매각, 현금화 절차를 체계화한 민사집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으며, 오는 10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5개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CEO와 간담회를 갖고, 시장 신뢰 회복과 제도권 산업 도약을 위해 전사적인 내부통제 강화, 이용자 보호, 시장감시 기능 제고를 주문했다. 업계는 법규 준수 및 자율규제 이행,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인천경찰청은 6·3 지방선거 당시 가상자산 2만1천개를 해외 거래소로 빼돌려 재산 신고를 누락했다는 의혹을 받는 유정복 전 인천시장을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유 전 시장 부부와 고발인 측 인사들을 상대로 혐의 사실을 확인 중입니다.

The Financial Intelligence Unit (FIU) warned of the rapid increase in illegal virtual asset handlers operating through social media, urging caution for investors. These unregistered entities, unlike the 28 officially registered businesses, pose risks of fraud, data breaches, and difficulties in seeking compensation for damages, with fees potentially up to 62 times higher than legitimate exchanges.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한국투자증권과 OKX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것을 기념해 다음 달 15일까지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3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추첨을 통해 3,333명에게는 2테더를 지급한다.

경찰이 개인정보 유출 및 자금세탁 우려가 있는 불법 가상자산 장외거래소에 대한 엄중 단속을 예고했다. 닥사와의 협력을 통해 12곳의 불법 영업 정황을 파악했으며, 최고 10%의 높은 수수료와 개인정보 요구 등 위법 행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미신고 가상자산 거래소 XT닷컴이 국내에서 레퍼럴 마케팅을 통해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상장되지 않은 가상자산을 다단계식으로 판매하는 업체들이 XT닷컴 가입을 권유하며 수수료를 챙기는 등 법의 사각지대에서 영업이 횡행하고 있다.

Binance has released guidelines for the use of AI agents in the virtual asset market, emphasizing the need for human oversight due to AI's limitations like hallucinations and potential security risks such as prompt injection and phishing.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생성형 AI와 대화하며 시세 조회부터 거래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AI 트레이드 킷' 서비스를 출시했다. 전문 지식 없는 일반 투자자도 일상 언어로 24시간 자동매매 프로그램 구축이 가능하다.

South Korea's financial authorities will allow virtual asset service providers (VASPs) to manage their own anti-money laundering (AML) risk for overseas transactions exceeding 10 million won, instead of mandatory reporting to the Financial Intelligence Unit (FIU). The revised rules, effective August 20, also ease customer verification and overseas cloud usage for VASPs.

The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s Financial Intelligence Unit (FIU) met with virtual asset exchange representatives to gather feedback on proposed amendments to the Special Financial Information Act (SFIA) enforcement decree. The industry expressed concerns about mandatory suspicious transaction reporting for all transactions over 10 million won, and the FIU is considering alternative solutions.

Coinone, a virtual asset exchange, has formed a 'four-party alliance' with Com2uS Holdings, Korea Investment & Securities, and OKX Ventures. The alliance aims to become a leading player in the global digital financial market by integrating traditional finance with virtual assets and leveraging blockchain technology to evolve into a comprehensive financial platform.

South Korea's National Police Agency has partnered with the country's five largest virtual asset exchanges to combat money laundering from phishing crimes. The collaboration aims to block the use of cryptocurrencies to launder illicit funds by establishing a real-time data sharing system.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가상자산 신고 누락 및 재산 허위 신고 혐의로 추가 고발되어 경찰 수사가 확대된다. 인천경찰청은 선거관리위원회 고발 사건을 기존 사건과 병합해 수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