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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어린이 안전' 취임 1호 안건으로 조례 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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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어린이 안전' 취임 1호 안건으로 조례 제정 추진

En resumen

충남 보령시 엄승용 시장이 취임 1호 안건으로 '보령시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결재했다. 조례안에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 시설 개선, 협력체계 구축 등이 담길 예정이다. 엄 시장은 "어린이가 안전하지 않은 도시는 미래를 말할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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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qué importa

충남 보령시 엄승용 시장이 취임 1호 안건으로 '보령시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 5월 아파트 단지 앞에서 발생한 7세 어린이 사망 사고 이후 나온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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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엄승용 충남 보령시장은 1일 '보령시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 추진을 취임 1호 안건으로 결재했다.

이를 두고 엄 시장은 "어린이가 안전하지 않은 도시는 미래를 말할 자격이 없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한편, 엄 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스마트 행정 구현, 비어가는 골목과 전통시장을 콘텐츠로 살리는 도시 재생, 보령의 글로벌 도약, 시민 간 신뢰와 협력 구축, 인재 양성, 능력 중심의 전략적 인사 운영, 기초 질서 회복과 시민 안전 강화를 7대 시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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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엄승용(국민의힘) 충남 보령시장은 1일 '보령시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 추진을 취임 1호 안건으로 결재했다.

조례안에는 어린이 안전관리 시행계획 수립 및 시행,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태조사, 안전교육 및 홍보, 어린이 안전 관련 시설 및 환경 개선,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엄 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어느 한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조례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보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보령에서는 지난 5월 18일 아파트단지 도롯가에 주차된 차들 사이로 길을 건너려던 7살 어린이가 차에 치여 숨졌다.

이를 두고 엄 시장은 "어린이가 안전하지 않은 도시는 미래를 말할 자격이 없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한편, 엄 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스마트 행정 구현, 비어가는 골목과 전통시장을 콘텐츠로 살리는 도시 재생, 보령의 글로벌 도약, 시민 간 신뢰와 협력 구축, 인재 양성, 능력 중심의 전략적 인사 운영, 기초 질서 회복과 시민 안전 강화를 7대 시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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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guntas abiertas

  • 조례의 구체적인 시행 시기는 언제인가?
  • 어린이 안전 관련 예산은 어떻게 확보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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