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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억 투입해 노후 시설 개선…가족형 실내 복합문화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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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억 투입해 노후 시설 개선…가족형 실내 복합문화공간 조성

En resumen

강릉관광개발공사가 옛 숲사랑홍보관을 18억원을 투입해 온빛포레스트 미디어아트관으로 리모델링하고 9일 정식 개관한다. 자연과 디지털 미디어아트를 융합한 실감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강릉 북부권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한다. 과거 산불 위험성과 산림 보호 중요성 홍보를 위해 건립되었으나 노후화로 방문객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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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억 투입해 노후 시설 개선…가족형 실내 복합문화공간 조성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온빛포레스트 미디어아트관(옛 숲사랑홍보관)을 오는 9일 정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온빛포레스트는 숲과 빛, 디지털 미디어아트를 융합한 실감형 문화 체험 공간으로 자연과 예술, 첨단 영상기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실내 문화관광시설이다.

기존 숲사랑홍보관을 전면 리모델링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빛과 영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인다.

숲사랑홍보관은 1998년과 2000년 강릉 사천산불 발생 이후 산불 위험성과 산림 보호 중요성을 홍보하고자 2006년 건립된 시설이다.

그러나 20여년이 지나 콘텐츠 부족 등으로 방문객이 감소해 노후 관광지 개선 목소리가 지속됐다.

이에 강릉관광개발공사가 2023년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 사업에 선정돼 2024년 3월 미디어아트관인 온빛포레스트를 착공했다.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콘텐츠 개발과 시설 및 장비구축 등을 거쳐 작년 12월 공사를 마치고 현재 시범 운영 중이다.

새로 단장한 온빛포레스토에서 관람객은 전시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작품 속을 직접 걸으며 오감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계절과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형 관광 콘텐츠로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 친구, 관광객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강릉 북부권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요금은 성인 7천원, 청소년·군인 5천원, 어린이 3천500원이다.

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 "온빛포레스트는 자연과 디지털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강릉의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대표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eguntas abiertas

  • 개관 후 예상 방문객 수는?
  •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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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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