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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신임 예결특위위원장, 노무현 보좌관 출신 4선 의원의 정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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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신임 예결특위위원장, 노무현 보좌관 출신 4선 의원의 정치 여정

En resumen

노무현 전 대통령 보좌관 출신 이광재 의원이 4선 의원으로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 그는 강원도지사직 상실 후 정치 공백기를 거쳐 여의도에 복귀했으며, 실용 노선을 추구하며 AI·반도체 등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노무현 전 대통령 보좌관 출신인 이광재 의원은 강원도지사직 상실 후 정치 공백기를 거쳐 4선 의원으로 국회에 복귀했으며, 최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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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보좌관 출신으로 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함께 이른바 '우광재 좌희정'으로 불린, 친노(친노무현)계를 대표하는 4선 의원이다.

강원 평창 출신으로 원주고를 거쳐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시절 학생운동을 하던 중 수배를 피해 부산으로 갔다가 당시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던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인연을 맺고 그의 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2003년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맡은 후 17대 총선에서 강원·태백·영월·평창·정선에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당선, 18대 총선에선 통합민주당 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로 당선됐으나, 이명박 정부에서 불거진 박연차 게이트에 휘말리며 도지사직을 상실했다.

2019년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사면으로 복권되기 전까지 긴 정치 공백기를 가졌으나, 이 기간 재단법인 '여시재'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디지털, 기후변화, 지능형도시 등 미래 과제를 연구하며 정책적 역량을 키웠다는 평가다.

이후 2020년 원주갑에서 당선돼 21대 국회에 입성하며 여의도에 복귀, 기획재정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외교통일위원장으로 활동했다.

2021년 5월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공식 출마선언을 하기도 했으나 정세균 전 총리를 지지하며 경선을 완주하지는 않았다. 이듬해 강원지사직에 재도전했으나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에게 밀려 고배를 마셨다.

제22대 총선에선 성남 분당갑에 전략 공천됐으나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에 패해 낙선했다. 이후 2026년 재·보궐선거에서 하남갑에 재차 전략 공천돼 접전 끝에 국민의힘 이용 후보를 꺾고 다시 여의도에 복귀했다.

운동권 출신이지만 2021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 문제에 당시 당 대권주자 중 처음으로 공개 찬성입장을 밝히는 등 중도 우파적 영역까지 이념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실용 노선을 걷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AI와 반도체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는 만큼, 이 신임 예결특위위원장 또한 예산 심사 과정에서 미래 먹거리 발굴에 주안점을 갖고 위원회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Qué observar

Perspectiva de IA — posibilidades, no hechos

  • 이광재 신임 예결특위위원장은 예산 심사 과정에서 AI와 반도체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안점을 둘 것이다.

    Muy probable · En meses

Preguntas abiertas

  • 예결특위 위원장으로서 어떤 예산 심사 방향을 제시할 것인가?
  • AI, 반도체 등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제안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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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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