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 울산 울주군 공영주차장 증축 공사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추가 비용 지급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여 경찰과 소방 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 A씨는 자신과 팀원 6명의 체재비 등 4천만원 지급을 요구하고 있으며, 관계자들의 설득에도 협상이 진전되지 않고 있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울산 울주군 공영주차장 증축 공사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추가 비용 지급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대응 중이다.
울산 울주군 한 공영주차장 증축공사장에서 60대 근로자가 고공농성을 벌여 경찰과 소방 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22일 울산 울주경찰서·울주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8분께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온덕공영주차장 증축공사장(지상 4층 규모) 옥상부에 60대 근로자 A씨가 올라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타지역 출신으로 해당 현장 철골공사 시공팀장 역할을 하던 A씨는 자신을 포함해 팀원 6명의 체재비 등 명목으로 4천만원가량 추가 비용 지급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공사장 아래에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경찰은 특공대 등을 투입해 현장을 통제하고 인근 교통을 정리하고 있다.
공사를 발주한 울주군청과 시공사 관계자 등이 현장에서 A씨를 설득하고 있지만 아직 협상에 별다른 진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주군 관계자는 "A씨 측이 시공사와 정식 서면 계약서 없이 구두로 계약을 체결하고 일을 해 온 것으로 파악된다"며 "군청이 직접 계약을 맺거나 관여한 사안이 아니다 보니 적극적 중재나 개입에는 한계가 있어 일단 현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Preguntas abiertas
- 협상은 언제 타결될 것인가?
- 구두 계약의 법적 효력은?
- 추가 비용 지급 문제는 어떻게 해결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