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물수수 혐의 교정 공무원, 재판 앞두고 숨진 채 발견
뇌물수수 및 공문서 위조 혐의로 재판받던 교정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을 구형받았으며, 오는 8일 재판을 앞두고 심리적 부담감을 토로해왔다. 법원은 공소기각 판결할 예정이다.

뇌물수수 및 공문서 위조 혐의로 재판받던 교정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을 구형받았으며, 오는 8일 재판을 앞두고 심리적 부담감을 토로해왔다. 법원은 공소기각 판결할 예정이다.

Gangwon Province Superintendent of Education Shin Gyeong-ho, convicted of bribery and illegal election campaigning, has appealed his sentence of 10 months imprisonment with a 2-year suspended sentence. The court found him guilty of promising a sports special advisor position in exchange for 5 million won and resort accommodation.

불법선거운동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신경호 강원교육감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이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신 교육감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으며, 이에 따라 교육감직 상실 및 선거비용 반환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Gangwon Education Superintendent Shin Gyeong-ho was sentenced to a suspended jail term in his appeal for illegal election campaigning and bribery, maintaining the original ruling. He was found guilty of promising public office appointments in exchange for cash and resort stays, leading to a sentence that could invalidate his election.

불법선거운동과 뇌물수수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신경호 강원교육감에 대한 항소심 판결이 17일 내려진다. 검찰은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3년과 추징금 3천500여만원을 구형했다.

시민단체들이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의 불법선거운동 및 뇌물수수 혐의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교육의 안정성과 신뢰 회복을 강조하며, 재판부에 1심 유죄 판결 사실과 함께 교육감의 태도, 공직자 책임 의식 등을 고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