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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e·13/7/2026Resumen IA
보이스피싱 범죄단체 가입·사기 일당에 중형 선고
캄보디아 범죄 단체에 가입해 443억원대 보이스피싱 사기를 벌인 일당에게 최고 징역 14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이 치밀하고 피해 규모가 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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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 min de lectura

캄보디아 범죄 단체에 가입해 443억원대 보이스피싱 사기를 벌인 일당에게 최고 징역 14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이 치밀하고 피해 규모가 크다고 지적했다.

캄보디아에 기반을 둔 범죄단체에서 소상공인을 상대로 '노쇼 사기'를 벌인 조직원들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군부대, 병원 등을 사칭해 물품 대금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총 62명으로부터 약 24억 9천100만원을 편취했다.

대법원이 성착취물 제작·유포 혐의로 기소된 '자경단' 여성 조모씨에게 징역 5년을 확정했다. 다만, 범죄단체가입·활동 혐의는 조직적 구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이는 '자경단' 사건 첫 대법 확정 판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