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부, 수도권 24곳·비수도권 32곳 수련병원 선정
보건복지부가 2026년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 참여 수련병원 56곳을 선정했다. 수도권 24곳, 비수도권 32곳에 총 953억원을 지원하며, 비수도권 병원 지원을 위해 지역별 배분을 5:5로 맞췄다.

보건복지부가 2026년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 참여 수련병원 56곳을 선정했다. 수도권 24곳, 비수도권 32곳에 총 953억원을 지원하며, 비수도권 병원 지원을 위해 지역별 배분을 5:5로 맞췄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충남·전북 닥터헬기 2대를 중형 기종으로 교체했다. 새 헬기는 넓은 의료 공간과 확대된 운항 범위로 중증 응급환자에게 전국 단위 전문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가 암 환자에게 페이백 등 불법 환자 유인·알선 행위를 한 의혹이 있는 의료기관 6곳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이는 지난달 출범한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의 첫 조사 결과에 따른 조치다.

보건복지부가 제1기 2차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12곳을 추가 지정해 총 38곳(789병상)으로 확대했다. 이번 지정으로 정신응급 병상은 130개가 확보되었으며, 복지부는 2030년까지 집중치료실 병상 2천 개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맞춤형 급여 안내 '복지멤버십' 가입자에게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안내하는 '정기안내'를 올해 상반기 첫 실시한다. 소득·재산 정보 변동을 연 2회 반영하여 몰라서 복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한다.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은 보건복지부를 보건부와 복지부로 분리하고, 대통령실에 보건의료비서관 신설을 제안했다. 또한, 보건의료 정책 결정을 위한 사회적 공론화 기구 '의민정 위원회' 설치를 주장했다.

보건복지부가 필수의료 분야 의료진의 배상 부담을 완화하고 환자 피해 보상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필수의료 고액 배상보험 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지원 대상이 모자의료센터, 응급의료기관 전담 전문의, 전공의까지 확대되며, 보장 한도와 의료기관 자기 부담금이 조정된다.

성평등가족부는 24일 교육부, 법무부 등 7개 부처와 함께 '중앙 성평등위원회 협의체'를 6년 만에 재가동한다. 돌봄 부담 여성 편중, 직장 내 성차별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가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일반담배와 동일하게 규제하는 법 개정에 따라 7월 15일까지 전국 지자체와 함께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금연구역 내 액상형 전자담배 흡연 단속 및 담배 자동판매기 운영 기준 준수 여부 확인에 초점을 맞춘다.

보건복지부가 고령친화우수제품 지정 방식을 개선하고 절차를 명확히 하는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기존 36개 품목에서 벗어나 7가지 분야로 지정 대상을 확대해 신기술 제품 포괄을 용이하게 하고, 지정 절차를 투명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 안산시가 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주관한 '2026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안산형 한의 방문 진료' 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22일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실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및 보건의료정보 활용 지원에 관한 법률안' 공청회를 열었다. 법안은 의료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과 환자 전송요구권 명확화 등을 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제1회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장애인 인권 보호를 위한 사회적 실천을 다짐했다. 28일까지 학대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집중 신고를 유도한다.

보건복지부가 2026년도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을 위한 신청을 12월 18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편의성을 높이고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강원 횡성군이 한국한의약진흥원 공모전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우수사례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떨어져도 괜찮아' 사례는 만성 통증과 우울감을 겪던 어르신이 재택의료와 통합돌봄 서비스로 건강을 회복한 과정을 담았다.

보건복지부가 담뱃갑 경고 그림과 문구를 12월 23일부터 변경 적용한다. 성기능 장애 그림은 삭제되고 신장암이 추가되며, 전자담배 그림도 모두 변경된다. 문구는 '암에 걸릴 수도 있다'에서 '암에 걸린다'로 확정적으로 바뀐다.

보건복지부가 비급여 진료 항목이던 도수치료를 관리급여로 전환하기 위한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개정안은 도수치료를 건강보험 급여 항목으로 운영하되 본인부담률 95%를 적용하고, 1회당 4만3천850원대의 동일한 가격으로 모든 요양기관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보건복지부가 부산 서면에 K-뷰티 플레이 3호점을 열고 지역 중소 화장품 브랜드의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부산점은 충청권 이남 기업 제품 비중을 높여 인지도 향상과 수출 지원에 나선다.

보건복지부가 먹거리 안전망 '그냥드림' 본사업 안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전국 60곳 사업장을 점검한다. 점검은 자가 점검표 운영, 물품 관리, 위기가구 발굴 기능 등을 확인하며, 미비점 보완 및 혹서기 대비 물품 구입비 지원 등 안정적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가 전남에서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성과를 논의하고, 지역의사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시범사업 기간 '응급실 뺑뺑이' 사례가 없었으며, 지역의사제는 진로·경력 관리를 위한 코디네이터 양성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이 2026년도 한의 난임 및 한의약 건강 돌봄 사업 성과대회를 열고 우수 지자체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경기도는 최대 규모의 한의 난임 치료 지원 사업으로, 부천시 등은 건강 돌봄 사업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장애인 예산이 20여년 간 5배 증가하는 등 사회 발전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을 완전한 시민으로 인정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UNCRPD 협력단 포럼에서 김경란 한국장애인개발원 정책본부장은 법률 통합, 장애인영향평가제도 도입, 지원 의사결정 체계 전환 등을 제안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새 이사장 후보로 강청희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장과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가 추천됐다. 임추위는 이달 4일 공고 후 11일까지 지원자를 받아 강 위원장과 정 교수를 복지부에 전달했다. 현 이사장은 임기 만료 한 달 앞두고 사직서를 제출했다.

보건복지부의 청년층 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추진에 대해 의료계와 환자 단체가 "국민 생명과 직결된 과제에 재정을 우선 투입해야 한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야당에서도 '선심성 포퓰리즘'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