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 '국군사관학교' 창설 공청회 이달 26일 개최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 창설과 관련해 이달 26일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찬반 패널 토론과 일반 참여자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참가 접수는 14일까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 창설과 관련해 이달 26일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찬반 패널 토론과 일반 참여자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참가 접수는 14일까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은 22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육·해·공군사관학교 졸속 통합 및 해군사관학교 이전 계획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해사 통합이 국가 안보와 진해의 정체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하며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추진되는 점을 비판했다.

국방부가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반대 목소리가 커지자, 기본계획 발표 후 공청회 등을 통해 여론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6일 발표 예정이었던 기본계획은 연기되었으며, 이르면 다음 주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이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논란과 관련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며 공세를 펼치고 있다. 안 장관의 방위병 복무 당시 탈영 의혹을 거론하며 "공정과 상식에 반한다"고 비판했다. 국방부는 안 장관이 정상적으로 복무를 마쳤다고 반박했다.

국민의힘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며 공세에 나섰다. 안 장관의 방위병 복무 당시 탈영 의혹을 거론하며 "병역 이력을 둘러싼 의혹조차 명확히 해소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군 기강을 말할 수 있겠나"라고 비판했다. 한동훈 의원은 "국방장관이 탈영병 출신이라면 초대형 국정농단"이라며 병적기록 공개를 주장했다.

육군·해군·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정부의 사관학교 통합 정책에 반대하며 국회 앞에서 총궐기대회를 열고 정책 중단과 원점 재검토를 요구했다. 참가자들은 사관학교의 역사와 전통, 정체성, 전문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합법적 범위 내에서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 계획 설명회를 대통령 일정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연기했습니다. 야권과 사관학교 총동창회 등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국방부는 추후 공청회 등을 통해 연구 용역 결과를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 기본계획 설명회를 6일 돌연 연기했다. 안규백 장관의 청와대 회의 참석 일정과 겹친 것이 원인으로, 장관은 7~8일 튀르키예 나토 정상회의 참석 후 브리핑을 재추진할 계획이다.

전 육군교육사령관 12명이 정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대해 원점 재검토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통합이 합동성 강화 목적이라지만, 생도 때부터 통합 교육을 하는 것은 '걸음마 배우는 아이에게 마라톤을 가르치는 격'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첫 의원실 간담회를 열고 육해공 삼군 사관학교 통합 등 국방·안보 현안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다. 또한 민주당 주도의 상임위원장 선출에 대해 '오만'이라고 지적하며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다.

육·해·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정부의 사관학교 통합 정책에 반대하며 8일 국회 앞에서 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는 사관학교 총동창회의 첫 집단행동으로, 약 1천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네수엘라 연쇄 강진으로 사망자 1천943명, 사관학교 통합 선발 검토, 美나스닥 2분기 21% 급등, 한국 경제성장률 4%대 예상 등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국방부의 사관학교 통합 정책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비판하며 원점 재검토를 요구했다. 특히 육사가 전남 장성군으로 이전될 경우 교육 기반 질적 하락이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국방부의 사관학교 통합 정책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비판하며 원점에서 재검토를 요구했다. 특히 육사가 전남 장성으로 이전될 경우 교육 기반 질적 하락을 우려하며, 국방부는 이전 확정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추진하며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검토 중이다. 안규백 장관은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해 의견을 청취했으며, 첨단 교육 시설과 AI·드론 기반 교육으로 '명품 사관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