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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ítica·hace 20 horasResumen IA
국힘, 의사일정 보이콧에 양산시의회 정상 개원 차질…29일 임시회 재소집
경남 양산시의회가 20일 임시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으로 의결 정족수 미달로 산회하며 원 구성에 차질을 빚었다. 박일배 의장의 상임위 배정안 상정에 반발한 국민의힘은 의사일정을 보이콧했으며, 시의회는 29일 임시회를 재소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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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1 min de lectura

경남 양산시의회가 20일 임시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으로 의결 정족수 미달로 산회하며 원 구성에 차질을 빚었다. 박일배 의장의 상임위 배정안 상정에 반발한 국민의힘은 의사일정을 보이콧했으며, 시의회는 29일 임시회를 재소집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석규 양산시의원이 양산시의 부산-울산 대중교통 개선 실무협의 참여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양산이 울산, 부산과 거대한 통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음에도 울산과의 광역 환승할인이 적용되지 않아 시민들이 추가 교통비를 부담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양산시의 즉각적인 참여와 공동 건의안 제출을 요구했다.

경남 양산시의회는 여야 갈등 속에서 국민의힘 박일배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고, 결선 투표에서 박 의원이 10표를 얻어 당선되었으나, 국민의힘 내부 갈등으로 인해 당론과 다른 후보가 출마하며 논란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