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 FIFA·AFC 등 국제 축구계 활동 이어간다
사퇴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FIFA 상업·마케팅 자문위원회 부위원장, AFC 집행위원 등 국제 축구계 직책을 계속 유지한다. 이들 직책은 국가협회장직과 무관하게 맡을 수 있으며, 임기까지 자격이 보장된다.

사퇴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FIFA 상업·마케팅 자문위원회 부위원장, AFC 집행위원 등 국제 축구계 직책을 계속 유지한다. 이들 직책은 국가협회장직과 무관하게 맡을 수 있으며, 임기까지 자격이 보장된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회장직 사퇴를 선언했지만, 새로운 수장을 뽑는 선거가 제대로 치러질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감사와 정관 개정 움직임으로 인해 축구협회장 선거는 '안갯속 정국'으로 빠졌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3년 5개월 만에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최근 축구협회를 둘러싼 논란을 수습하고 조직을 정상화하기 위해 사퇴 시기를 앞당겼으며, 60일 이내에 차기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3년 5개월간의 임기를 마치고 6일 사임했다. 최근 축구협회를 둘러싼 논란 수습을 위해 사퇴 시기를 앞당겼으며, 부회장 중 1명이 직무대행을 맡아 차기 회장 선거를 준비할 예정이다.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 부진과 관련하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축구협회에 대한 청문회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정몽규 회장과 홍명보 전 감독 등이 증인으로 채택될 예정이며, 감독 선임 과정 및 협회 운영 전반의 적정성이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The Seoul High Court has granted an injunction sought by the Korea Football Association (KFA) against disciplinary action demanded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MCST). The injunction temporarily suspends the MCST's disciplinary demands, allowing KFA President Chung Mong-gyu to continue his term.

사임을 앞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에 역전승을 거둔 태극전사들을 격려하고 팬들에게 변함없는 응원을 당부했다. 정 회장은 SNS를 통해 선수들의 투지와 정신력을 칭찬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