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 차별화 스낵 확대 및 최대 60% 할인 행사 진행
편의점 CU가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 스낵' 제품을 확대하고 8월 한 달간 최대 6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CU의 상반기 스낵 매출은 전년 대비 11.2% 증가했으며, 지난달에는 21.9% 확대되는 등 스낵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편의점 CU가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 스낵' 제품을 확대하고 8월 한 달간 최대 6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CU의 상반기 스낵 매출은 전년 대비 11.2% 증가했으며, 지난달에는 21.9% 확대되는 등 스낵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홈플러스가 운영자금 고갈로 13일부터 대형마트 영업을 임시 중단한다. 몰 내 임대매장은 입점주 판단에 따라 영업을 지속할 수 있으며, 경영진은 직원들에게 사과하고 법원 최종 결정 후 영업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롯데그룹이 오는 15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신동빈 회장 주재로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열고 2026년 하반기 그룹의 중장기 운영 전략과 경영 방침을 공유한다. 특히 그룹의 생존이 걸린 최우선 과제로 AI 전환(AX) 현황 점검과 핵심 사업군의 체질 개선 효과 및 전망 논의가 예상된다.

홈플러스가 운영자금 고갈로 13일부터 대형마트 영업을 임시 중단한다. 몰 입점 업체는 영업 지속 가능하며,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한 법원 최종 결정을 기다릴 예정이다.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국내 백화점 '빅3'의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일제히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급증과 원화 약세로 인한 명품 구매 수요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되며, 올해 연간 외국인 매출 3조원 돌파가 예상된다.

쿠팡이 뷰티 제품 할인 행사 '메가뷰티쇼'를 13일부터 내달 2일까지 진행한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4천명에게 캠핑 의자를 증정하고,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추천 영상도 공개된다.

GS25가 프리미엄 식빵 개발 및 내용물 개선을 통해 샌드위치를 새롭게 선보인다. 빵 가장자리까지 속 재료를 채우고 수분 손실을 줄여 촉촉한 식감을 유지하며, 16종의 상품을 순차 출시한다.

롯데홈쇼핑이 자체 기획한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이설'을 통해 미국 LA에서 국내 중소기업 39개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뷰티, 라이프스타일, K-팝, K-푸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향후 파리에서도 운영될 예정이다.

롯데마트가 초복을 맞아 15일 하루 동안 유명 산지 수박을 2만2천원대에 한정 판매하고, 삼계탕과 닭고기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장마철에도 고품질 수박을 맛볼 수 있도록 CA 저장 기술을 활용했다.

신세계백화점의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역대 최대인 5천80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의 90%에 달했다. 중국 고객 비중은 줄고 미국·동남아 고객 비중이 늘었으며, 명품뿐 아니라 패션·화장품·F&B 등 소비 영역도 확대됐다.

BGF리테일은 폭염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 주민 400여 명에게 음료와 과자 등 3천여 개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쿠팡이 130여t의 고당도 수박을 선보인다. 장마 전 수확 및 비축, AI 선별 시스템 적용으로 당도와 품질을 높였으며, 평균 한 통당 2만원대에 판매한다.

GS리테일은 '업사이클링 친구'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 대상 환경 교육을 실시하고, 임직원 및 시민과 함께 아름다운가게 매장을 통해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기부 물품은 어린이 환경 교육 체험 키트로 제작되어 지역아동센터 아동 5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마트24가 장마철 소비 패턴 분석 결과, 무알콜 와인 매출이 전년 대비 493% 증가하는 등 비알코올 주류와 식재료 판매가 늘고 자외선차단제, 손 선풍기 등 야외 활동 관련 품목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이 AI 크리에이터 '정서불안 김햄찌'의 첫 팝업 스토어를 강남점에서 22일까지 운영한다. 직장인의 현실을 유쾌하게 담은 콘텐츠와 45종의 굿즈를 선보이며, 사전예약은 10분 만에 마감되었다.

파산 위기에 놓인 홈플러스에서 외주 인력이 이탈하며 매장이 비상 운영 체제에 들어갔다. 납품 중단과 대금 정산 문제로 상품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PB 상품 재고 판매와 당일배송 중단 등 영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20일까지 운영자금 2천억 원 확보가 실패하면 파산 절차를 밟아야 한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 유통 캡슐·스틱형 올리브유 14개 제품의 품질 및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 모든 제품이 안전성에 문제가 없었으나 일부 제품의 산도 표시가 실제와 차이가 있었다. 소비자원은 섭취량 조절과 산도 표시 기준 명확화를 권고했다.

한진이 국내 최초로 25톤 대형 화물트럭을 이용한 자율주행 유상운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북 군산항에서 대전 메가허브까지 118km를 주 3회 운행하며, 안전을 위해 전문 요원이 탑승한다.

현대백화점이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더현대'를 열고 K-콘텐츠 수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을 선보인다. 한국 백화점이 일본 핵심 상권에 대형 매장을 운영하는 것은 처음으로, K-패션, 뷰티, F&B 등 7개 브랜드와 2개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CJ온스타일 여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컴온블프' 기간 앱 설치 건수 124% 증가, 일간 활성 이용자 수 46% 증가. 다이나믹 듀오 라이브 공연은 시작 5분 만에 10만 페이지뷰 기록.

G마켓이 상반기 거래액 14% 증가, 셀러 66만명으로 5% 늘고 글로벌 역직구 사업 거래액도 2배 이상 성장하며 신세계그룹 인수 후 첫 반등에 성공했다. 고객 1인당 구매액도 12% 증가했으며, 하반기에도 셀러 지원 및 AI 플랫폼 고도화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한진은 올해 2분기 매출 8,478억 원, 영업이익 287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2.4% 감소했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 고정비 발생, 이커머스 경쟁 심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신세계백화점이 10일부터 16일까지 '로컬이 신세계 한우 프로젝트'를 통해 전남 영광의 '청보리 한우'와 강진의 '여물 한우'를 판매한다. 전통 사육 방식과 지역 생산자의 스토리를 알리는 행사로, 앱 쿠폰을 통해 특별가에 구매 가능하다.

홈플러스가 자금난으로 체불됐던 5월까지의 임금을 모두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6월 급여 332억원만 체불된 상태이며, 익스프레스 매각 대금으로 밀린 임금 상당수를 지급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