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장 선거, 124표 차이로 당락 결정…재검표 실시
충주시장 선거에서 124표 차이로 패배한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의 요청으로 재검표가 실시된다. 재검표는 다음 달 15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수개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비용은 맹 후보가 부담한다. 무효표와 이의 제기 표는 별도로 확인될 예정이다.

충주시장 선거에서 124표 차이로 패배한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의 요청으로 재검표가 실시된다. 재검표는 다음 달 15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수개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비용은 맹 후보가 부담한다. 무효표와 이의 제기 표는 별도로 확인될 예정이다.

충주시장 선거에서 124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가 제기한 재검표 요청이 충북도선관위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무효표가 많고 개표 과정에서의 혼선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재선 실패한 최민호 세종시장이 중앙선관위에 선거무효 소청을 제기했다. 개표상황표에 투표지 분류 개시 시각이 실제 개표일과 무관한 2026년 5월 12일로 표기된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선관위는 분류기 시간 설정 오류라고 해명하며 재분류 후 개표 결과는 동일했다고 밝혔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6·3 지방선거 무효를 주장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소청을 제기했다. 최 시장은 일부 투표소의 개표상황표에 투표지 분류 개시 시각이 실제 개표일과 무관한 2026년 5월 12일로 표기된 점을 근거로 들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며, 개표소에 투표지를 보관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재선거를 주장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판하며 정치적 이득을 위한 행태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각 대학 총학생회장들로 구성된 단체가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항의 방문,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 국정조사와 검경합동수사본부의 한계를 지적하며 야당 추천 특검을 촉구했다. 또한 서울경찰청 경비부장의 보좌진 폭행 논란에 대해 즉각 경질을 요구하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선거관리위원회의 총체적 무능과 부실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내일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해 사태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할 예정이다.

헌법재판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헌법소원 4건 중 1건을 '자기 관련성 요건 미비'로 각하했다. 나머지 3건은 현재 사전심사 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된 투표지 인쇄매수 기준 축소 조정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과거 60~70%에서 이번 지선에 '최소 50% 인쇄' 지침을 내렸으며, 인쇄소 확보 어려움과 부정선거 의혹 제기 가능성을 이유로 들었다.

6·3 지방선거 당시 서울 송파구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을 예상했으나, 서울시선관위와 중앙선관위는 5시간이 지나서야 공동 대응에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 진상규명위는 서울시선관위의 안일한 대응에 책임 추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선관위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무리하고,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소환 조사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6·3 지방선거 본투표에서 전국 7천194장의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된 사례가 발생, 최대 105분까지 투표가 중단된 경우도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부실선거'라고 비판하고, 선거관리위원회의 직무유기에 대해 강력한 규탄과 책임 추궁을 촉구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으로 투표 못한 유권자, 국가 배상액 얼마나? 법조계 '기존보다 더 큰 배상 가능성'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3일째에 들어섰다. 7일 현재도 대규모 인파가 몰려있는 가운데 경찰의 개입 여부가 촉각에 놓여 있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개표소)에서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위가 1박 2일째 계속되고 있다. 6일 오전 7시 현재 500여명의 시위자들이 밤샘 시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경찰은 인력을 배치해 대치 중이다. 인접한 KSPO돔에서 K-팝 공연이 예정되어 인파와 안전 우려가 나온다.

Residents of the Usung 1, 2, 3 apartment complex in Jamsil have formally requested protesters and the election commission to leave the premises due to severe disruption, including noise pollution and parking issues, caused by an ongoing ballot shortage.

여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중앙선관위 "선거관리 부실" 책임 추궁. 민주당은 사무총장 거취 고민, 국민의힘은 노태악 위원장 사퇴 및 국정조사 요구.

Reform Party leader Lee Jun-seok called for a halt to vote counting due to a ballot shortage in some Seoul polling stations, urging a formal investigation into whether the printing shortage was a directive or a local decision.

6·3 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 투표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부실이 도마 위에 올랐다. 사전투표율이 높을 경우 예산 절감을 위해 70%만 인쇄하는 관행이 원인으로 지목되나, 부정선거 의혹을 부추긴다는 비판도 나온다.

경기 남부지역 투표소에서 112 신고 17건이 접수됐다. 투표소 내 소란, 투표지 촬영 및 훼손, 부정투표 의심 신고 등이 있었으며, 경찰은 최고 비상 단계인 '갑호 비상'을 발령하고 투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투표지 노출 논란'에 대한 국민의힘 공세를 '억지 트집 잡기'로 규정하며 이 대통령을 엄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