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 평지 등 3곳 폭염경보 유지
기상청은 23일 0시부터 철원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하며, 3시간 60mm 또는 12시간 110mm 이상의 강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 평지, 동해 평지, 동해 산지에는 폭염경보가 유지되고 있으며, 강릉 평지와 삼척 산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23일 0시부터 철원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하며, 3시간 60mm 또는 12시간 110mm 이상의 강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 평지, 동해 평지, 동해 산지에는 폭염경보가 유지되고 있으며, 강릉 평지와 삼척 산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21일 대구와 경북 지역에 10~60mm의 비가 내리겠으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현재 26개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이며, 경북 경산, 대구 중부, 달성남부 세 곳은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비가 오지 않는 시간에는 최고 체감온도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13일 오전 11시를 기해 천안, 아산, 당진에 폭염경보를, 금산에는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 이틀 지속 시, 주의보는 33도 이상 이틀 지속 시 발효된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12일 충남 천안에서 80대가 비닐하우스 작업 중 숨지는 등 모두 6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A씨가 온열질환에 의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12일 충남에서 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작업을 하거나 축구를 하다가 다리 경련 등을 일으켜 병원 치료를 받았다.

기상청은 12일 오후 6시부터 포항, 경산, 예천, 영덕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북 12개 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진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12일 오전 11시를 기해 논산, 공주, 보령시(도서 제외), 서천 지역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 이틀 지속 시 발효되는 폭염경보는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12일 오전 11시를 기해 거창남부와 함양중부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현재 창원, 김해 등 경남 일부 지역에는 이미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주말인 11일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찾아왔다. 시민들은 물놀이장과 계곡 등으로 피서를 떠나 더위를 식혔다.

유럽 전역에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이탈리아는 15개 도시에 최고 등급의 폭염 적색경보를 발령했고, 프랑스에서는 지난 주말부터 약 20명이 익사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프랑스 일부 지역에서는 43도 이상의 기록적인 고온이 관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