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공원 현장조사'·선관위 청문회 등 성과…남은 의혹 특검으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 활동을 마무리했으나, 여야 합의 불발로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다. 특위는 선관위의 부실 선거관리 실태를 밝혀냈으며, 남은 의혹은 특별검사를 통해 규명될 전망이다.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 활동을 마무리했으나, 여야 합의 불발로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다. 특위는 선관위의 부실 선거관리 실태를 밝혀냈으며, 남은 의혹은 특별검사를 통해 규명될 전망이다.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가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를 현장 조사하며 상황실 대응 미숙과 5시간의 대응 공백을 질타했다. 여야는 최초 인지부터 통보까지 1시간 반이 걸린 점, 서울시선관위의 보고 체계 허점 등을 집중적으로 비판했다.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는 중앙선관위 현장조사에서 대응 미흡과 업무 태만을 질타했다. 투표용지 이송 전 '공개 재검표' 논의가 이어졌으며, 여야는 행안부 장관 등 국무위원 증인 채택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를 찾아 현장조사를 벌였다. 투표함 등이 부실 관리된 정황을 확인하고 선관위를 질타했으며, 특검 추진과 공개 재검표 검토 목소리가 나왔다.

송파선관위는 봉쇄 시위 중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투표용지 등 이송 문제와 관련, 시위 참가자 구성 변화와 주체 불명확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이송에는 3.5t 탑차, 1t 차량, 인부 8명이 필요하며 적재에 2시간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가 송파구 선관위 현장조사에서 투표용지 축소 결정과 투표함 부실 보관을 질타했다. 여야 의원들은 송파선관위의 유독한 투표용지 축소 기준 고수와 증거물 부실 보관 문제를 지적하며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했다고 비판했다.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2일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와 잠실 올림픽공원을 찾아 첫 현장조사에 나선다. 2차 현장조사는 7일로 앞당겨 실시되며, 14일과 22일에는 청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해 다음 달 2일 서울 송파 올림픽공원 현장을 사전 방문한다. 당초 8일 현장 조사를 앞두고 투표함 보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함이며, 시민들이 점거 중이라 내부 진입 여부는 불투명하다.

보건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이 암 환자 페이백 등 부당·위법 의심 진료행위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한다. 내부 데이터 검토를 마친 조사반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환자 유인·알선, 사무장병원, 부당 청구 등을 조사하고 제보센터를 운영한다.

산림과학원은 건조지역 조림 시 나무를 많이 심는 것보다 토양수분, 나무 특성, 심는 시기 등 현장 조건에 맞춘 과학적 관리가 초기 생존·생장을 좌우한다고 발표했다. 중국·몽골 조림지 장기 조사 결과, 사구 높이에 따른 토양수분 차이, 수종별 관수 효과 차이, 조림 시기 등이 생존율과 생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