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소방본부, 겨울철 화재 예방대책 평가 전국 1위 차지
인천소방본부가 소방청의 2025-2026년 겨울철 화재 예방대책 평가에서 전국 9개 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화재 사망자 수가 전년 대비 57%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장 체험학습 안전요원 지원 사업과 실전형 소방 교육 프로그램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소방본부가 소방청의 2025-2026년 겨울철 화재 예방대책 평가에서 전국 9개 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화재 사망자 수가 전년 대비 57%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장 체험학습 안전요원 지원 사업과 실전형 소방 교육 프로그램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 춘천소방서가 11월 20일까지 '은빛 손길 안전사업단'과 함께 오지마을 취약계층 및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재 예방 활동을 펼친다. 전기화재 예방 교육, 자동소화 패치 보급, 소방 용품 강매 및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교육 등을 병행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방청이 전통시장 화재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전통시장 지능형 출동 시스템' 구축·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시스템은 전자 지도와 119 출동 경로를 연계해 소방차의 최적 경로를 안내하며, 전국 전통시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대구소방본부가 반복되는 산업단지 공장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안전사업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추진단은 10명의 안전지도원이 연말까지 화재 위험성이 높은 1,800곳을 방문해 맞춤형 안전 지도와 교육을 실시한다.

대전소방본부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753개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 숙박시설에서 39건의 화재로 1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모텔·여관에서 화재와 인명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전기화재 위험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7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되며, 소방시설 안전 점검과 행정지도가 병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