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자살예방 정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책자문단을 구성하고 11일 1차 총괄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단은 정책 기획 및 현장 애로사항 발굴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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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자살예방 정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책자문단을 구성하고 11일 1차 총괄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단은 정책 기획 및 현장 애로사항 발굴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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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자살예방 정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책자문단을 구성하고 11일 1차 총괄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단은 정책 기획 및 현장 애로사항 발굴 역할을 맡는다.

울산해양경찰서는 3일 폭염 속 길가에 쓰러진 온열환자 2명을 잇달아 구조했다고 밝혔다. 2일 낮 12시 30분 장생포 전용부두 앞에서 70대 여성 A씨가 쓰러져 해경과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같은 날 오후 2시에도 다른 여성이 구조됐다. 울산은 17일째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온열질환자는 총 92명 발생했다.

경기도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김포시에서 첫 군집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김포시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이는 경기도 내에서 파주시에 이어 두 번째 경보 발령이다.

인천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 2일 오전 계양구 길거리에서 발견된 40대 남성 A씨는 체온 38도가 넘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체온이 40도 가까이 오르며 하루 만인 3일 오전 숨졌다. 인천시는 A씨가 열사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확인 중이다.

서울시의 '덜 달달 원정대' 프로그램이 초등학생들의 고당 간식 섭취를 19% 줄이고 당 함량 확인 노력을 증가시키는 등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7월부터 운영되어 현재 1만3천여 명이 참여 중이다.

울산 울주군이 남부권 주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남울주 분소를 남부통합보건지소 내에 개소했다. 전문요원이 상주하며 심리 지원, 사례관리, 자살예방 캠페인 등을 제공한다.

원불교가 자체 개발한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 '다시 살림'이 정부 승인을 받으며, 원불교는 이를 토대로 전문 강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올해 180명을 시작으로 전국 교무 및 일반 시민으로까지 강사 양성을 확대해 자살예방 활동에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