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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 재단 이사장이 교비를 임의로 지출하고 법인카드를 사용해 3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은 김정배 이사장 등 3명을 불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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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 재단 이사장이 교비를 임의로 지출하고 법인카드를 사용해 3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은 김정배 이사장 등 3명을 불구속기소했다.

휘문고 재단 이사장이 교비를 임의로 지출하고 법인카드를 사용해 3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은 김정배 이사장 등 3명을 불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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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 재단 이사장이 교비를 임의로 지출하고 법인카드를 사용해 3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은 김정배 이사장 등 3명을 불구속기소했다.

운전 중 사망사고 전력이 있는 70대 남성이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다 자전거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한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면허 취소 상태에서도 운전했으며, 유족들은 엄벌을 탄원했다.

전직 인천시의원이 두 차례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는 전자칠판 사업 관련 뇌물 혐의로도 별도 재판을 받고 있다.

전 경기도 부천시의원이 연수 중 동료 여성 시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주장을 배척하고 원심의 판단이 정당하다고 밝혔다.

경기 광주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던 27세 간호사가 선배 간호사의 '태움'(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다 사망했다. 유족은 고인이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받았음에도 가해자들에 대한 처벌이 미흡했다고 주장하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검찰이 상가 여자 화장실 휴지에 캡사이신을 뿌려 여성을 다치게 하고 불법 촬영까지 한 20대 남성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다.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및 취업제한 명령도 함께 요청했다. 선고는 내달 25일이다.

친할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대학생 손녀가 첫 공판에서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하며, 국민참여재판을 희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피고인 측은 할아버지의 폭언과 폭력을 멈추기 위해 상해를 입힌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