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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광주·전남 현역 기초단체장 14명 연임 성공
Politique
연합뉴스03.06.2026Politique2 dk okumaSouth Korea

6·3 지방선거: 광주·전남 현역 기초단체장 14명 연임 성공

L'essentiel

광주·전남 지역 6·3 지방선거에서 현역 기초단체장 14명이 연임에 성공했다. 광주에서는 5명 중 4명, 전남에서는 22명 중 10명이 당선되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예상과 달리 변화를 선택한 유권자들의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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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지역의 현역 기초단체장들의 연임 여부가 결정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 결과를 발표했으며, 일부 예상과 다른 결과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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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현역 기초단체장 14명이 연임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구청장 5명 가운데 현역 단체장 4명이 당선됐고, 전남에서는 22명 가운데 현역 단체장 10명이 당선을 확정 지었다.

27곳 가운데 16곳에서 현역 단체장이 당선돼 52%가 생환했다.

광주에서는 김이강 서구청장과 김병내 남구청장이 무투표 당선돼 연임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임택 동구청장은 리턴매치에 나선 조국혁신당 김성환 후보를 꺾고 3선을 확정 지었다.

민주당 소속인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진보당 정희성 후보를 꺾고 재선에 성공했다.

전남에서는 민주당 소속 현역 단체장 11명이 연임 도전에 나서 9명이 당선됐다.

나주 윤병태, 곡성 조상래, 고흥 공영민, 보성 김철우, 해남 명현관, 무안 김산, 영암 우승희, 영광 장세일, 장성 김한종 후보가 생환했다.

재선에 나선 정인화 광양시장은 무소속 박성현 후보에게 패배했고, 3선 도전에 나선 김성 장흥군수는 조국혁신당 사순문 후보에게 근소한 표 차이로 무릎을 꿇었다.

무소속은 현직 단체장 3명 가운데 1명만 생환했다.

강진에서는 불법 당원 모집 문제로 민주당을 탈당한 강진원 군수가 민주당 차영수 후보를 꺾고 재선에 성공했다.

순천에서는 노관규 시장이 민주당 손훈모 후보에게 패배해 연임에 실패했다.

민주당은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직접 순천을 찾아 손 후보 지원에 나서는 등 공을 들였다.

진도에서는 김희수 군수가 외국인 여성 비하 발언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돼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민주당 이재각 후보에게 패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현역 단체장은 지역에서 다른 후보들에 비해 인지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며 "일부 지역은 무난하게 현직이 연임에 성공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유권자들이 변화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Questions ouvertes

  • 이번 선거 결과가 향후 지역 정치에 미칠 영향은 무엇인가?
  • 낙선한 현역 단체장들의 향후 행보는 어떻게 될 것인가?
  • 유권자들이 변화를 선택한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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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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