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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사립유치원 교사 사망 사건, 교육 당국, 원장에 중징계 요구

L'essentiel

경기 부천의 한 사립유치원 교사가 독감으로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출근하다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교육 당국이 해당 유치원 원장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했다. 원장은 숨진 교사의 사직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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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의 한 사립유치원 교사가 독감으로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계속 출근하다 사망했으며, 교육 당국은 해당 유치원 원장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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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경기 부천의 한 사립유치원 교사가 독감으로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계속 출근하다가 사망한 것과 관련해 교육 당국이 해당 유치원 원장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했다.

9일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실이 확보한 '부천 사립유치원 사망 교사 감사 결과'에 따르면 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5일부터 숨진 20대 교사가 다닌 유치원 원장 A씨에 대해 감사를 벌여 경기도교육청에 A씨의 중징계를 요구했다.

부천교육지원청은 감사 과정에서 A씨가 숨진 교사 B씨의 사직서를 위조하거나 행사했는지, 병가 등 휴가 사용을 부당하게 제한했는지 등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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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경기 부천의 한 사립유치원 교사가 독감으로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계속 출근하다가 사망한 것과 관련해 교육 당국이 해당 유치원 원장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했다.

9일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실이 확보한 '부천 사립유치원 사망 교사 감사 결과'에 따르면 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5일부터 숨진 20대 교사가 다닌 유치원 원장 A씨에 대해 감사를 벌여 경기도교육청에 A씨의 중징계를 요구했다.

부천교육지원청은 감사 과정에서 A씨가 숨진 교사 B씨의 사직서를 위조하거나 행사했는지, 병가 등 휴가 사용을 부당하게 제한했는지 등을 조사했다.

부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사립유치원 원장 징계는 경기도교육청 교원인사과를 통해 징계 의결을 요청하게 돼 있다"며 "구체적인 감사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5월 사문서 위조·행사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B씨의 사직서를 위조해 부천교육지원청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직서에는 사직일이 B씨가 숨지기 나흘 전인 지난 2월 10일로 기재됐다. 당시 B씨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 사직서를 작성할 수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지난 1월 27일 B형 독감 판정을 받은 이후에도 사흘간 출근했고, 이후 증상이 악화해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지난 2월 14일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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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s ouvertes

  • 원장에 대한 구체적인 징계 수위는?
  • 유사 사건 재발 방지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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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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