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 인제군이 토속 민물고기 '미유기'의 인공 종자 생산 및 부화에 성공했다.
- 2023년 기술 이전 후 첫 결실로, 7월 중 5만 마리를 지역 하천에 방류할 예정이다.
Résumé généré par IA
Pourquoi c'est important
인제군은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으로 자원량이 급감한 토속 민물고기 '미유기'의 개체 수 회복을 위해 노력해왔다. 2023년 강원도 내수면자원센터의 기술을 이전받아 인공 종자 생산 기술을 습득했으며, 토속어종 산업화센터를 건립했다.
강원 인제군은 토속 민물고기 '미유기'(산메기·깔딱메기)의 첫 인공 종자 생산과 부화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물이 맑은 산간 계곡에 주로 서식하는 미유기는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 등으로 자원량이 급감해 개체 수 회복이 시급했다.
이에 군은 2023년 강원도 내수면자원센터의 특허 기술을 이전받아 인공종자 생산 기술 습득에 매진해 왔으며, 이달 초 본격적인 종자 생산 작업에 나선 끝에 첫 부화 성공이라는 결실을 거뒀다.
이번 성과는 군이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산업화를 위해 역점 추진 중인 '토속어종 산업화센터'에서 이뤄낸 첫 번째 방류용 종자 생산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제읍 덕산리에 있는 토속어종 산업화센터는 2020년 환경부의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8억원 등 총사업비 181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인프라 시설이다.
오는 12월 최종 완공을 앞두고 82%의 공정률을 보이는 가운데 이번 미유기 번식 성공을 통해 센터의 역량과 유용성을 입증하게 됐다고 군은 덧붙였다.
군은 이번에 부화한 어린 미유기 치어 5만마리를 약 두 달간 육성 후 오는 7월 중 지역 내 주요 하천에 방류할 방침이다.
일부 치어는 센터 내에서 양식 연구용 어미 고기로 활용한다.
손미정 인제군농업기술센터 농정과정은 "이번 미유기 번식 성공은 토속어종의 생태계 복원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토종어종 산업화센터를 중심으로 대량 생산 기술 안정화 등을 통해 내수면 산업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À surveiller
Perspective IA — des possibilités, pas des certitudes
인제군 토속어종 산업화센터에서 다른 토속 어종의 인공 종자 생산 성공
Possible · Moyen terme
미유기 방류를 통한 지역 하천 생태계 회복 및 수산 자원 증대
Probable · Long terme
Questions ouvertes
- 방류될 미유기 치어의 생존율은 어느 정도인가?
- 센터에서 양식 연구용으로 활용될 어미 고기의 번식 성공률은?
- 향후 미유기 외 다른 토속 어종의 인공 종자 생산 계획은?
- 토속어종 산업화센터의 최종 완공 후 운영 계획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