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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노사민정, 향토기업 살리기 프로젝트 공동 개최
Politique
연합뉴스22.05.2026Politique2 dk okumaSouth Korea

부산 노사민정, 향토기업 살리기 프로젝트 공동 개최

L'essentiel

부산 지역 노사민정 단체들이 지역 소비 심리 위축과 인구 유출로 어려움을 겪는 향토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향토기업 살리기 프로젝트'를 공동 개최했다. 부산역 광장 등에서 열린 행사에는 BNK부산은행, 메가마트 등 주요 기업 홍보 부스가 마련되었으며, 노사민정 대표들은 시민들에게 향토기업 상품 애용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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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의 소비 심리 위축과 인구 유출로 인해 향토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근로자들의 고용 불안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낳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사민정 단체들이 협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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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22일 노사를 대표하는 단체와 시민단체, 부산지방노동청 등 '노사민정'이 함께 향토기업을 지원하는 행사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부산경영자총협회, 시민단체, 부산지방노동청은 이날 오전 부산역 광장과 부산시청 앞 등 시내 4개 권역에서 '향토기업 살리기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지역 소비심리 위축과 인구 유출로 향토기업의 설 자리가 점차 줄어들면서 근로자의 고용불안이 발생하는 악순환을 끊고 상생하기 위해 노사민정이 힘을 합친 것이다.

이를 위해 부산역 광장에는 BNK부산은행, 메가마트, 파크랜드, 대선주조 등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 홍보 부스를 마련했고, 노사민정 대표들이 향토기업 상품과 제품 애용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또 각 기업의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넣은 갑티슈와 앞치마 등 홍보 물품을 나눠줬다.

이해수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의장은 "어려운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노사민정이 상생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앞장서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부산 향토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노동자의 고용 안정을 이끄는 실질적인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Questions ouvertes

  •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성과는 무엇인가?
  • 향토기업 지원을 위한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
  • 시민들의 참여율은 어느 정도였는가?
  • 지역 경제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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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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