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한덕수 국무총리가 신임 인사차 국회를 방문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만나 AI 전환 및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개혁신당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 대표는 미디어 분야 입법 사안에 대한 젊은 층의 우려를 전달하며 정무적 조정 능력을 발휘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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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한덕수 국무총리가 신임 인사차 국회를 방문하여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AI 전환 및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개혁신당의 협조가 논의되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10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등과 관련,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훌륭한 정무적 조정 능력을 발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표는 이날 신임 인사차 국회를 찾은 한 총리를 만나 "최근 미디어 분야의 여러 입법 사안으로 젊은 층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개혁신당이 젊은 유권자들을 당원으로 가지고 있고, 또 그 방향으로 메시지를 많이 내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잘하는 건 잘하는 것대로, 보완이 필요한 건 보완이 필요한 대로 꾸준히 소통하고 메시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여러 정치적 상황을 총리께서 훌륭한 정무적 조정 능력을 발휘해 여야 협의를 통해 원만히 처리할 때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가 회복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한 총리는 "인공지능(AI) 전환,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한 이 시점에 개혁신당의 협조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 뵙게 됐다"며 "젊은 분들과의 소통 속에서 알게 되신 것들, 전문지식 등 많은 도움을 주시면 잘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기업의 경험이 장점이기도 하지만 국회와 여러 부처 간 조정에서 부족함이 있을 수 있다"며 "다만 그런 부분은 온라인 플랫폼상 사용자들의 여러 이해관계와 요구를 조절해왔던 경험을 살리고자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법적인 부분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기업에서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서 조정한 경험도 있기 때문에 기업과의 의사소통이나 사용자들의 요구를 잘 받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 함께한 천하람 원내대표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거론하며 우려를 표명했다.
Questions ouvertes
- 미디어 분야 입법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에 대한 여야 간 입장 차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