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K-해양바이오 창업 지원 사업, 학생 창업 공모전서 성과 '봇물'
L'essentiel
전남 완도군이 추진하는 'K-해양바이오 창업 지원 사업'이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완도수산고 학생들이 버려지는 파지 다시마를 활용한 제품과 사료 첨가제를 제안해 우수상 및 특화 교육 과정에 선발되는 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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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전남 완도군은 지역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단계별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해조류를 활용한 스타트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완도군의 'K-해양바이오 창업 단계별 창업 지원 사업'이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며 활기를 띠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사업 프로그램 '창업반 교육 과정'을 이수 중인 완도 수산고등학교 학생들이 아이디어 회의,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시제품 개발, 모의 발표회를 거쳐 실전 역량을 쌓아 전국 규모 창업 공모전에서 잇따라 선정됐다.
한국장학재단 주관 '직업계고 청년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한 '뉴끌레어씨' 팀(정현승·박승민·조용찬·최민서)은 상품성이 떨어져 버려지는 파지 다시마를 활용한 '올 인원 워시 제품'을 제안해 우수상을 받았다.
지역 해조류의 고부가가치화 가능성과 실제 상용화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교육부 주관 '학생 창업 유망 팀 300+ 공모전'에 도전한 '씨그린랩' 팀(조현서·방재이·정빈영·최예진)은 '파지 다시마를 이용한 광어(넙치) 사료 첨가제'를 제안해 학생 창업팀 특화 교육 과정에 선발됐다.
씨그린랩 팀은 11월까지 창업 역량 강화 등 성장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향후 학생 창업 페스티벌 및 범부처 창업경진대회를 거쳐 교육부장관상 수상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완도군과 조선대, 지역 산업계, 청년 예비 창업자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대표적인 현장 맞춤형 협력 사례로 꼽힌다.
특히 현업에서 활동 중인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소 입주 기업 대표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현장감 넘치는 실무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밀착 멘토링을 제공한 것이 학생들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창업 단계별 맞춤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이어가 완도군을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 스타트업의 요람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À surve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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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그린랩 팀,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 수상 목표
Spéculatif · En quelques mois
Questions ouvertes
- 학생 창업팀의 최종 수상 결과는?
- 해조류 활용 사업의 상용화 전망은?
- 완도군의 해양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계획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