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폭염 대비 경로당 342곳 무더위 쉼터 운영 및 냉방비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은 역대급 폭염으로부터 어르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관내 경로당 342곳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2개월간 총 1억300만 원의 냉방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은 역대급 폭염으로부터 어르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관내 경로당 342곳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2개월간 총 1억300만 원의 냉방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전국 중·고교 농구 최강팀을 가리는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해남대회가 5일부터 10일간 해남군에서 열린다. 역대 최다인 89개 팀이 참가하며, 2만여 명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해남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해남군이 RE100 국가산단 지정과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미래산업 전략을 추진하며, 솔라시도 지역의 국가산단 지정 및 특별법 제정을 산업통상자원부에 건의했다.

목포시는 1897년 개항 이후 기독교 선교 활동의 중심지였던 역사적 배경을 살려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을 건립한다. 총사업비 102억 2천만 원을 투입해 2027년 6월 준공 예정이며, 전시·체험·교육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남 완도군이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위해 양식 어장 정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7억원을 투입해 632ha 규모의 양식 어장에서 해양 침적 폐기물을 수거·처리하며, 추가 어촌계 모집도 진행한다.

전국 최대 무화과 주산지인 전남 영암군에서 올해 첫 무화과 수확이 시작됐다. 영암군은 무화과를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3개년 계획을 추진하며 생산, 가공, 유통 등 전반적인 산업 발전에 42억원을 투입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새벽 시간대 바닷물 수위가 높아져 저지대 침수 우려가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조석표상 바닷물 수위가 4.90m 이상일 경우 '해수 위험일'로 지정해 운영하며 침수 피해 예방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농협전남본부와 고향주부모임 전남도지회가 화순에서 제19회 영호남 여성지도자 남도문화포럼을 열고 양파 500kg을 구매해 취약계층에 기부했다. 동서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행사로, 농산물 소비 촉진과 이웃사랑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전남 진도군이 대표 관광지인 운림명승지구 일원을 야간 경관 조명과 예술 작품으로 꾸며 24시간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한다. 총 38억 원을 투입해 밤에도 아름다운 예술 산책로를 완성했으며,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NH농협은행의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이 출시 8일 만에 판매 한도 1천억 원을 모두 소진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최고 연 3.15% 금리와 지역 발전 기금 조성 등이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9일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민간 해양구조세력 안전장비 지원과 국민 중심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비정상의 정상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혁신과제 발굴 및 정책 실행력 강화 방안도 협의했다.

전남 해남에서 '2026 제2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가 개막했다. 3일간 열리는 이 박람회는 마늘 산업의 현재를 고찰하고 스마트 농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국내 기업들이 첨단 농업 기술 제품을 선보인다.

HD현대삼호 노사가 2026년 단체교섭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했다. 노조는 기본급 인상, 정년 연장, 영업이익 대비 30% 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해외노동자 및 농어촌 계절근로자 비자 발급과 단속을 담당하는 출입국관리소 목포출장소가 내년 사무소로 승격될 전망이다. 법무부 장관은 인력 5명 증원을 약속했으며, 승격 시 외국인 업무 처리 속도 개선과 섬 지역 출장 업무 확대가 기대된다.

전남 신안군이 박우량 군수 재임 당시 추진된 공유재산 교환, 염전 근로자 숙소 건립, 도시숲 조성 사업 등 3건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감사 결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와 예산 집행의 투명성 부족 등이 드러났다.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이 유물 보존 및 관리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열린 수장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참가팀은 일일 큐레이터가 되어 유물 준비실과 수장고를 탐방한다.

전남 해남군 장학기금이 271억원을 돌파하며 2032년 500억원 조성 목표를 향해 순항 중이다. 군은 매년 30억원의 군비 출연과 기탁금 등으로 기금을 늘려가고 있으며,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오는 9일부터 이틀간 목포시에서 'AI로 여는 섬 생물자원 미래: 바이오 소재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린다. 전문가들은 AI 기술과 생물자원 데이터를 연계하여 미래 바이오 소재 활용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전남 해남군 송지면 산정마을이 국토교통부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77억여 원이 투입된다. '안심이 머물고 건강이 자라는, 땅끝마을 산정'을 주제로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추진한다.

전남 완도군이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청해진스포츠센터 일원에서 '2026 완도 청해진 크로스핏 전국 대회'를 개최한다. 아시아 크로스핏 및 피트니스 선수 600명을 포함해 총 3,600여 명이 참가하며, 총상금 2천만 원 규모다.

강진군이 지방소멸 대응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옴천면 상수원보호구역 일부 해제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건의했다. 약 800억 원 규모의 원타운 조성사업을 통해 고령친화 및 귀농·귀촌 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목포시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했다. 민주당 소속 이형완 의원이 신임 의장으로 선출되었으며, 4개 상임위원장 또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차지했다.

전남 해남군이 식품 분야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펀딩을 통한 상품개발 및 판매경험 창업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6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교육, 컨설팅, 펀딩, 박람회 참가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며, 참여 기업들은 목표 금액 대비 최대 23배의 펀딩 달성률을 기록했다.

목포수협이 서남권 친환경수산종합지원단지에서 전국 수협 최초의 대규모 '수협 마른김 가공유통 시설' 착공식을 가졌다. 총 60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하루 4만8천속 생산 및 2천만속 보관이 가능하며, K-김의 브랜드 가치 창출과 국제 김 시장 표준 제시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