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지사·18개 시장·군수 첫 간담회…초당적 협력 논의
강원특별자치도는 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민선 9기 출범 후 첫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를 열고, 여야를 넘어 지역 발전을 위한 18개 시군의 핵심 현안과 협력 방안을 초당적으로 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민선 9기 출범 후 첫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를 열고, 여야를 넘어 지역 발전을 위한 18개 시군의 핵심 현안과 협력 방안을 초당적으로 논의했다.

민선 9기 강원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2일 제3차 전체 회의를 열고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50여 명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분과별 공약 보고와 재정 여건, 실행 가능성 등 쟁점 사항이 논의되었으며, 최종 결과 보고는 10일 개최될 예정이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취임식에서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첨단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 유치를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강원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승준 정선군수가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과 만나 KTX 평창-정선선 반영,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 강원랜드 규제 완화 등 지역 현안 지원을 건의했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이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에게 둔내면 도립파크골프장 조성사업 건의서를 전달했다. 해당 사업은 유휴 도유지를 활용해 72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춘천시청을 방문해 육동한 시장과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기업혁신파크, 춘천역세권 개발 등 지역 핵심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단이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을 만나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남상규 원내대표는 최종현, 박영림 당선인을 부대표로 선임하며 5명의 원내대표단 진용을 갖췄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의 민선 9기 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15일부터 도청 각 실·국에 대한 업무보고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는 19일까지 5개 분과별로 업무보고를 받고 현안 및 공약 사업을 중심으로 도정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재선 도전에 실패한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선거 후 통합 리더십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선거관리위원회의 능력 상실과 사전투표제 폐지를 주장했다. 향후 거처 마련 후 당분간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국정 운영 지지율에 미치지 못했다며 낮은 자세로 성찰과 혁신을 약속했다. 강원도지사 선거 승리와 18개 기초단체장 중 11곳 당선이라는 결과를 얻었지만,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Woo Sang-ho, the governor-elect of Gangwon Province, has appointed Choi Heung-jip, former Vice Governor of Gangwon Province and former CEO of Kangwon Land, as the chairman of the transition committee for the 9th popularly elected provincial government. This appointment is seen as an effort to heal election conflicts and promote provincial integration.

Gangwon Governor-elect Woo Sang-ho of the Democratic Party pledged to lead the provincial government with 'integration and practicalism' after winning the 9th National Simultaneous Local Elections. He emphasized unity beyond competition and a focus on 'Gangwon's development,' promising to create jobs and encourage youth return.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가 6·3 지선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우 후보는 51.51%의 득표율로 4년 만에 강원도정을 탈환했으며, 당선 소감으로 도민 통합과 공약 실천을 약속했다.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춘천시 소양동 제2투표소에서 부인과 함께 투표를 마쳤다. 김 후보는 "진인사대천명"이라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고, 무효표 방지를 위해 신중하게 투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춘천시 소양동 제2투표소에서 부인과 함께 투표를 마쳤다. 김 후보는 "진인사대천명"이라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고, 오후 5시 30분 강원도당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6·3 지선 선거운동 마지막 날, 여야 강원도지사 후보들은 '강원 정치 1번지' 춘천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치며 총력전을 벌였다. 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상대 후보의 공약 이행률을 비판하며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했고,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봉사활동과 논평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연휴 마지막 날, 강원도지사 후보들이 접경지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다. 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고속도로 연장과 규제 완화를 약속하며 철원 출신 첫 도지사를 호소했고,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지역 사랑의 진정성을 강조하며 역전을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접경지역 '청정에너지 고속도로' 공약을,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동서 고속철 역세권 개발' 등 맞춤형 공약을 내세우며 강원도지사 선거운동 첫 주말 유세를 접경지역에서 마무리한다.

Gangwon governor candidates Woo Sang-ho (Democratic Party) and Kim Jin-tae (People Power Party) visited temples and traditional markets on Buddha's Birthday, May 24th, to appeal for votes. Both candidates emphasized compassion and community development, engaging with monks, Buddhists, and local residents.

강원도지사 후보들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사찰을 방문하고 전통시장에서 유세를 펼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동해안·접경지역을,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춘천·원주 지역 사찰과 시장을 중심으로 유세를 이어갔다.

Candidates for Gangwon governor, Woo Sang-ho (Democratic Party) and Kim Jin-tae (People Power Party), have launched their campaigns with extensive pledges. Woo focuses on job creation and industrial development, while Kim emphasizes livelihood support including pensions and discounted goods.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강원도지사 후보들이 동해안 지역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삼척, 동해, 평창, 강릉을 돌며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관광산업 발전 구상을 제시했으며,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동해, 삼척, 강릉에서 '내 삶이 특별해질 강원' 비전을 설명하고 경제 발전 청사진을 발표했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첫 주말, 강원도지사 후보들이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각각 삼척, 동해, 평창, 강릉 등지를 방문하며 지역 현안 청취 및 비전 설명에 나섰다.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가 춘천 공지천에서 보트를 타고 "공소취소 정권 심판" 현수막을 내걸고 수상 유세를 펼쳤다. 그는 여성경제인·농업인들과 만나 정책을 약속하고, 법치주의를 흔드는 권력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