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X·SRT 통합으로 호남선 좌석 주말 최대 4천822석 증가, KTX 운임 10% 인하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은 KTX와 SRT 통합으로 9월부터 호남선 좌석이 주중 3,742석, 주말 4,822석 늘어나고, KTX 운임이 10% 이상 인하된다고 밝혔다. 논산·계룡·서대전역 경유 KTX 노선은 폐지된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은 KTX와 SRT 통합으로 9월부터 호남선 좌석이 주중 3,742석, 주말 4,822석 늘어나고, KTX 운임이 10% 이상 인하된다고 밝혔다. 논산·계룡·서대전역 경유 KTX 노선은 폐지된다.

양구군 관계자들이 13일 국회를 방문해 허영 의원에게 춘천~속초 철도 제4공구 교량화 국비 지원과 국도 46호선 4차로 확장 등을 건의했다. 양구군은 재정 여건을 고려해 교량화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으나, 정부가 82억원 전액을 양구군이 부담하도록 입장을 바꾸자 국비 비율 보장을 촉구했다.

한남대학교가 국가철도공단의 경부고속철도 대전북연결선 사업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대학 측은 기본계획 변경 고시 절차 위반 및 사전 통지 의무 위반을 주장하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한남대학교가 국가철도공단이 추진하는 경부고속철도 대전북연결선 사업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대학 측은 공단이 기본계획 변경 고시 절차를 위반하고 사전 통지 및 의견 청취 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주장하며, 공사 중지 민사소송도 준비 중이다.

SRT 운영사 에스알이 1996년생 김민슬 기장을 국내 최연소 여성 고속철도 기장으로 배출했다. 김 기장은 5주간 실습 후 본격적인 승무에 나선다.

일본 시즈오카현이 도쿄-나고야 신칸센(리니어 주오 신칸센) 미착공 구간의 착공을 승인함으로써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 신칸센은 도쿄-나고야-오사카를 연결하며, 완공 시 이동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거대 경제권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옥천군이 11년간 흉물로 방치된 경부고속철도 폐선로 철거 공사를 7월 시작한다. 4.58km 구간 철거에 국비 383억원이 투입되며, 철거 후 남는 16만2천㎡ 부지 활용 방안을 고심 중이다.